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목청 수확 산행.86(폭염에 곤충도 피해)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8. 6. 17:20

 

오전 6시에 온다케서 자주 마시던 술도 맛기지 않고 잣더니 잠도 안오고 시간반만 잣는데 눈껍푸이

 

내리지는데 일단 허기진배 컵라면으로 하지만 6시엔 온다던분들 7시에 오는 바람에 졸음은 더 오고

왼쪽발등 붓기가 장난 아닙니다.

올해 처음 목청 발견한곳 4월11일짜 시간걸리여 도착을.

세분은 장비 갖추고서 저는 멀리서 벌에 쏘일까해서 멀리 피신을.

아름드리라서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얼마 안됩니다.

 

 

현궁님과 홍돌님이 오셧구요.

토종 여왕벌 습득후 일벌도 생포를 하신 전눔가님 본인은 벌이 필요없기에.

6월27일 본곳으로 이동을 했는데 사다리등이 맞지 않아 나중에 하기로.

 

홍돌님 말벌이 있어 잔가지로 흔들어 봅니다.

거주지 기사식당 맛난식당을 발견을 했습니다 산행기 올리고 올릴예정인데 본인입맛엔 딱입니다.

3일전 병원다녀온뒤 임도에서 발견한 목청들 아..하지만 이럴수가..

전문가님 양봉통에 꿀넣고 여왕벌및 일벌 생포생각인데.

 

대문 만들어 안에를 봤는데 밑바닥외엔 지난해것글 모두 빈껍데기 뿐입니다 된장입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귀갖웅에 다른곳 봐둔곳에 안내했는데 너무 높다고.

 

8월20일 수확하자는 의견의 동의를 그이후는 저도 식용버섯 때문에 시간이 없고.

빈껍데기 입니다 이것도 반씩 나눕니다.

꿀이 있는 목청도 반식 나눕니다.

정재하지 않을려고 비닐팩에 넣고.

 

스치로프 박스에 얼음물의 패트병 여러병 넣었구요 수시로 교체 넣을 생각입니다 폭염에 사람만 피해를

 

입은게 아닙니다 자연 즉 생태계도 막대한 피해를 본셈입니다 폭염에 여왕벌 애벌레 낳지 않았으니 일벌

 

들이 저정 해놓은 꿀을 모두 쳐 먹었냐 봅니다 세분 가셧구요 전 너무 졸린 나머지 얼른 올린뒤 꿈결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