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39(두곳)

산다는 건 (Cheer Up) - 홍진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풍기해장국 콩라물해장국 비빔밥?이채롭고 비빔에 먹으니 꿀맛 입니다.

지난 25일 산행지 능이버섯 모두 성장안해 강원도로 갔지만 남겨놓은것 성장을 보려 왔는데.

성장이 너무 더딥니다 냅둡니다.

한참 이동후의 능이버섯도 냅둡니다.

 

성장이 멈추었습니다 에궁 된장입니다.

모두 성장을 멈추어 갖고갈 능이버섯이 없습니다.

한참뒤 송이버섯을 봅니다.

 

다른 나무가지 속을 뚫고나온 송이버섯.

달랑 2개합니다

싸리버섯도 피였습니다 이곳 산야도 올해는 끝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다른곳 백두대간 이동후 끼니 때웁니다 산삼 구광터이기도.

 

각구삼이 보입니다.

후배에게 하수오도 알려줍니다.

삼딸이 있는 4구산삼 채취하여 후배 재수씨께 선물로,

안개버섯입니다.

 

 

이곳은 이제 시작인듯?합니다 이건 수확을.

 

이것도 수확을.

요건 냅둡니다 일주일후 다시 외도 될것같은 산야 입니다.

도토리가 많이 떨어졌슴더.

산도라지 입니다.

처음 케는 후배 자녀들에게 먹이라고 알리고.

송이버섯 나오던 산야 하지만 향만 조금 맡을뿐 입니다

원기회복에 좋은 구절초입니다.

복수박 잊데 끝입니다 갈증해소엔 최곱니다.

 

능선 정상입니다.

이곳도 개암버섯이 지천입니다.

주위 능이버섯 향이 진동해서 주위 수색을 했지만 실물은 못봅니다.

간만에 보는 굽더더 버섯입니다.

 

 

후배 일찍간다고 해서 서두룹니다.

거의 도착지점 후배는 본인집까지 태워다 죽 급히 갔구요 아침 저녁만 춥고 낮은 덥네요

 

몇시간전 아래집서 샤워후 굽더더 버섯 수확물 사진을 찍습니다 어느덧 4곳이 능이버섯 끝무렵이고

 

내일도 다른곳 산행시 끝인지?시작인지 답사를 확실히 해야겠습니다 발톱만 다치지 않음 산행에 지

 

장이 없을턴데 요즘은 새 양말을 짤라서 신고 있답니다 발톱때문에 산행에 지장이 많습니다ㅠㅠ에궁

 

도설봉 심산행을 하려고 전화해보니 10월20일까지 입찰로 입산금지라는데 아마도 심산행은 포기가..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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