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하수오들 판매취소하고 담금주하려던것 깜박잊고 있다 오늘아침 말라비틀어지고
이제는 어제 단양 산약초 상인님께 하수오도 판매도 하겠지만 진작 담금주 못해 아쉬움이
후배와 풍기 해장국식당서 아침 단디먹고 멀리 이른봄에 회원님들과 산행했던곳에 이동.
이근처는 이번 태풍때 피해가 많은듯 벼농사 거의 넘어지고 아름드리 오동나무도 바람에 찟어져 뒹굴고.
하지만 목청 답사라 개의치 않고 야산외 뿌리약초는 버섯때문에 거의 입산금지라.
약용버섯도 하기위해 끌과 망치 본인만 후배는 베냥메고,
밤이 토실토실한게 많은곳 입니다.
이곳인가 봅니다 앞전 복상황버섯을 하던곳과 아름드리 오동나무 발견지역.
아름드리 오동나무 보았지만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이동을 합니다 백로 도래지역을 벗어나고.
안가본 임도길 하지만 중간정도는 가본곳인데.
건너편 오동나무 후배 어제 선물받은 망원경으로 벌 수색을 하는데.
저만치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 가보는데.
이곳도 벌흔적이 없고.
마을 맡으로 가려다?임도길이 계속 이여져 있아 주행을 하는데.
산소밑에 또 오동나무 있어 수색을 이곳 야산 임도 13km가 넘는곳 처음 와보는곳 입니다.
어쩌다 보니 봉화까지 왔네요.우축과 좌축의 오동나무 있어.
까시넝쿨도 지나가고,
들어갔지만 이곳 역시 벌흔적이 없고요.
영주시 경계선.
유턴 하여 단산면 어느 식당.
이런 산골짜기에 간짜장 비싸네요 하지만 허기진배는 채워야 하고.
허기져서 먹습니다..^*^
선비촌 앞전 겨울에 봐둔곳에 가봅니다.
넝쿨이 심해서 오동나무 있어도 담을 기약합니다 빽도를.
그리고 아침에 봐두었던 오동나무 도로가에 차량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여기서 이상한 외래종 벌?몇분간 시각만 때움을?.
높이가 상당한데 망원경으로 보는 후베 벌이 있다고 하여 가보는데.
구멍속으로 들락낙락 하는게 보여도 토종벌은 아닌데 욓래종인지 들락낙락 많이 하는게 보이고.
일단 40여분 주시하다가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몇곳을 수색했지만 오늘은 토종벌 흔적도 못봤습니다.
풍기서 택배보낼 스치로프박스 하나 구입하고.
귀가중에 다른곳 생각이 나서 가보는데 이곳도 벌흔적이 없고.
그간 냉장에 있던 송이버섯 반은 후배에게 본인은 모두 찟어져 건조 해서 탕국등에나?..
아님 서울갈적에 건조해서 갖고 가든가 오늘 여러곳 주행 답사 햇지만 토종벌 흔적도 못본 답사
산행입니다 오늘도 후배 약속이 있어 일찍 귀가 하지만 왠종일 구름만 잔득 있어 오늘은 일찍산
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이번주는 목청답사 담주부턴 뿌리약초와 상황버섯 산행이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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