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1시경 벅스 구입한것 양이적어 다른곳에 넣기로
추석전 입금하시고 주소는 지난 금요일 보내주신 동문회 회장님.
보험 택배 8월달후 오랜만입니다.
아침은 셀앤디식당서 후배와 함게 합니다.
오늘 큰 욕심은 임도길 약10km주위 군락지 10개 목표를 삼고 수색울 하려는데?.
초입 약간의 군락지로 이동을 하는데.
밑에 보라고 알리니?있다고 하는데 초입 스타트가 좋아 10개는 충분?하지만.
1m조금 높은곳에 위치해서 수확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벌 수요가 많구요 말벌 한마리만 어슬렁 거리고 어제보다 많이 떨어진 기온입니다.
손이 닿을정도에 위치한 목청 처음 스타트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1km씩 주행 10번을 하면서 수색을 하는데.
까시두릅이 많은 지역입니다.
찾아 보고 수색하고 목덜미 아프게 쳐다보기도 하고.
기온이 떨어져서 벌의 흔적을 찾을수가 없어서 10개에서 목표?3개로 줄었지만.
거의 없습니다.
추위에 벌들의 흔적이 거의 없는데.
하지만 개의치 않고 후배와 수색은 계속합니다.
오후 1시가 지난지 오래되었고 조금만 더 찾아 보자 하고 수색을 하는데.
오동나무에 말벌집만 보이고 추위에 말벌도 활동거의 없고,
어제본 벌은 꿀벌이 아닌 자바리 외래종 같은데 이것과 흡사합니다 색상은 틀리지만 꿀이 없는벌.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토종벌 흔적이 없고 3개에서 하나만이라도 더 찾자?했지만.
오늘 하나 본것만이라도 기쁨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그리고 하산후,
기사식당서 늦은 점심끼지 때웁니다.
그리고 귀가중 견사료도 구입 모두 오늘도 카드로 해결을.
저녁때 안주감으로 탕수육 3천원어치 구입을 귀가후 어제 하수오 대충 거피하고 밤새 담금주 계획입니다
이번주는 계속 목청 답사산행을 할것 같구요 담주부터 뿌리약초 상황버섯등을 수확 산행을 계획중입니다
기온차 떨어져 전기요에 의지만 했지 아직 보일려는 켜지 않은상태 이번달 거시시값 벌어야 할턴데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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