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궁 기사식당서 아침해결후.
밤식빵 갖고 갔지만 무용지물이 될줄은?.
주행중 가까이 보이는곳은 후배만 직접 답사,
안동을 거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음?수색을 합니다.
안동과 의성은 거의 지치 와송 장생 산도라지등 산행 목청 답사는 처음입니다.
줍으로 당긴 표시란?구멍도 없는데 이런 표시를 해서 찾았지만 구멍조차 없네요.
그나마 목청은 안보이고 말벌집 구멍속의 노봉방만.
계속 주행 시간반 찾아도 오동나무 없어서 후배 본인 거주지로 갈것을 얘기로 빽도중 강과서 하나 수색을.
아주 오랜만에 찾은 구담 고향식당 이곳 닭계장은 본인입맛엔 최고수준.
점심맛나게 해결후 닭계장 구입하려는데 팔게 없다고 하시면서?.
남은것 그냥 싸주네요.
지보면을 거치고.
이곳지역은 도로가등 양봉등 벌등이 있어 수색을 하지만 목청은 안보입니다.
대곡사 임도길도 모두 주행답사만 하다가?.
다인면 주유소에서 엔고 기름넣고 본인 카드로 3개월?결제...
안되겠다 싶어 거주지로 향합니다.
봐두었던곳 수색도 합니다.
다시 이동을.
개포면 사무서에서 친구만나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계속 주행 이동중에.
목적지 도착 수로로 이동을 합니다.
밤나무 숲속이 밤버섯 요즘은 이런것을 가지버섯이라 하구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없고.
밤이 많이 떨어져서 줍습니다 밤이라도 수확을?.
엄청많이 주었구요.
후배도 줍습니다.
어린 산도라지 싹대 지나치고.
약간 큰 산도라지 하나 후배 켑니다.
하산시 또 후배는 밤을 줍고요.
어제밤 당숙모님 전화 요즘은 세탁물 안갖고 오냐고 해서 아침에 갖다 드려는데 날씨 맑아 완전 건조가?.
그리고 추석전에 순흥 기지떡 구입시?서울 마님께 동해 기정떡 주분 부탁 오늘 왔는데.
참고로 추석전이라 능이버섯 많이해서 머니 많이 벌거란 생각에 마님 선뚯히 동해 기정떡 주문해서
왔는데 이곳은 일년내내 예약이 밀려서 20일이 지난후 왔는데 버섯으로 머니 벌지 못했는데 미안스
럽기만 하네요 두박스는 후베에게 선물로 주고 쪼메 먹고 방안이 으스스 하여 전기판넬 간만에 가동
전기요에 눕자마자 피곤함에 여즉 수면에 취하다가 기상 늦은 산행기를 올린는 중입니다 목청 더 얼
른 재발견을 해야 할턴데 내일은 어디로 산행 계획을 할지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방안 더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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