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세곳 목청수확 산행.150(전문가님 일행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0. 14. 08:48
볼륨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새벽에 기상 양광 사과 이웆집서 갖다 놓으셧네요 끓인밤과 사과 베냥에 넣었는데 밤만 한봉지 시식을.

풍기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7시경 일행과 함께 아침을 해결을.

9월27일 반견한 목청지역 반대편 임도로 이동중입니다.

임도 주위의 오동나무도 수색도 하고요.

능선으로 이동을 직선거리는 딱1.km200m입니다.

보기보단 험하고 멉니다.

줌으로 누워소 디카 당기여 찍슴더.

은사시 목청 꿀이 그닥 많지 않다고 전문가님 말씀하시는데.

 

 

감각으로는 3kg전후 조금넘었구요.

다시 빽도 합니다.

못등을 구입키 위해 읍에 왔구요.

양궁기사식당서 일행과 함게 식사를 저는 상석?.

10월10일 발견한 목청 임도길 아래입니다.

 

벌의 수료가 낮은 지역이라 엄청 많습니다.

 

 

 

 

 

 

이곳도 꿀의 수량이 많지 않게 느껴집니다.

 

우너상복귀 한뒤 흑으로 맵굽니다.

 

떨어진 목청꿀 주워먹다 벌까지 먹다가 혀에 쏘이고 이상증세는 온몸이 간지럽고 열이나고.,

닭삻이 생깁니다 괴유불급입니다.

예천군은 축제로 행사등 인파도 많고,

10월8일 발견한곳 도착을.

 

 

나무가 죽어가고 있는것이라 위험해서 사다리 맴글어서 작업을?.

 

 

위는 거의 토종벌들이 먹어치우고 밑으로 약80cn구멍내고서.

 

 

 

위쪽 반은 빈껍데기 아래만 꿀이 있음을

늦기 전에 얼른 해야하고 복귀 합니다 그리고 이곳도 황토흑으로 구멍등 메꾸고,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각각 다로입니다.

반으로 똑같이 분배한 양입니다 본인것은 냉장에0 넣고 생각만큼 나오지 않고,

택배가?마당에 놀아서 견이 모두 뜯어서 갈갈리?.

장독가든서 뻐다귀 전골로 저녁을 강원도 일행분은 먼저 가셧구 후배와 벌에 혀바닥 쏘여서 이상증세?.

 

소주 한병 마시고 식사를 덕분에 산행기능 올리지 못하고 담날 이시각에 올립니다 본인 해독제로 이상기운

 

거의 사라지고 혀만 약간 찔끔거립니다 2년전 사고만 없었음 목청 답사등은 안했을턴데 그리고 보이면 가끔

 

하기도 이젠 큰산 자주 못타서 목청답사등을 했지만 그것도 시기 놓치면 양이 작아지는것을 어제 지출비 모

 

두 카드로 약15만원 지출이?ㅠㅠ버는것보다 쓰는게 더 많아 큰일입니다 에궁 발견 즉시 바로 해야 하는데...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