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차가 뚝 떨어져 애마에 토시를 손잡에 끼고서.
오늘도 발톱에 붕대를 감습니다.
황금들녁 용문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곳 교회가 보이는곳 외가댁입니다.
은사시 나무 약간의 군락지 그리고 앞전에 오동나무 몇개 본곳 찾았으나?.
묵밭으로 갔으나 이곳은 아닌듯 하네요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봅니다.
정상으로 올랍니다 정상 능선은 해발 300고지 입니다.
그리고 산도라지를 봅니다 암박투성이서 보는데.
괭이질 해도 뿌려지는 장생들 이곳서 7게를 켓지만.
엄청 멀어진 시야에 오동나무가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산도라지는 나중에.
도착전에 이런 여러곳의 영지버섯 군락지를 봅니다 밑둥이 상품이 안되여 내년을 기약하고 GPS입력을.
골이 엄청 깊습니다 묵은밭인듯 합니다.
오동나무 본뒤 완전 야산이라 토종벌 있을줄 알았는데 다른벌들 흔적도 없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많습니다 이런곳 원하지 않았는데.
바로가기전 우축눙선 넘어도 오동나무 군락지 있어 일단 수색을 해보고.
일단 기스난 양광사고가로 허기 면하고 이게 마지막 사과입니다,
대늦은 가지버섯들 많이 봅니다.
있을법 한데 토종벌 양봉벌조차 흔저기 안보입니다.
망치로 두둘기도 합니다 소리에 동면하는 토종들 나오지 않을까?.
묵밭의 원인은 산수유 열매 군락지였습니다.
이게 마지막 오동나무 야산인데 골이 약4km이상입니다.
빽도합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중에 오동나무들.
한그룻의 오동나무 구멍 많은데.
이곳은 흑송리?본인 종씨들 집저촌이라는데 이곳은 오동나무 하나 없네요.
이젠 차량이 이동후 유턴이 어려운 농로길 수색을 하는데 하나만 보이는곳.
이곳도 괭이로 쾅쾅 두둘겨 봅니다.
주위 은사시 나무 군락지도 미리 알아 놓고 갑니다.
본인 입맛에 맞는 식당에 도착을.
이상하네요 예전깉이 본인 입맛에 맞지 않은 이유는?가격도 인상되었고.,
식사전에 포장 주문 해서 어쩔수 없지만 포장도 가격 비싸지고 에궁.
큰 도로주행중에 건노편 아름느리 오동나무가 보여서 저곳에 갈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약간의 작은농로길 보이면 찾아 들어갑니다.
하나가 아닌 여러개 오동나무들 입니다 벌 흔적 없구요.
산속 깊숙히 패가보고 혹여 노봉방 있을까?집안도 살피보고.
유턴하여 농로길 곳곳을 찾아 다닙니다.
고막을 울리는 전투기 비행기들 공군부대가 근처인가?봅니다.
모르는 농로길 가다보면 막힌곳이 다반사입니다 빽도 역시 다반사입니다.
수십곳 농로길 수색하다가 저멀리 국도가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유천 마광리?일단 도로로 주행 용문면 거쳐서.,
아침 만땅 저녁에 만땅 애마 간만에 원거리 탓습니다.
된장 기름값 엄청 올랐네요.
귀가중 오리지녁 와송 있음 몇개 구해다 담금주 하려는데 담벼락에 하나만 보이고.
지붕에도 달랑 두개만 보입니다 오리지녈 와송도 폭염에 가뭄인가 담벼락에 하나 있는것 갖고 오기도
해서 냅두고 올해는 오리지녈 와송 담금주 없을것 같네요 오늘 원거리 애마 주행 쌀쌀한 날씨에 했더
니 언몸 녹일생각에 전기요에 몸을 맡겼는데 여즉 따근한 요에 몸을 맡기다가 이제서애 기상을 했는
데 아직 저녁전이고 잠 너무 자서리 다시 취침을 할수 있을련지 의문입다 후배는 허리 다쳐 당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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