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산행.9(대박 심봤다)

 

어제갖고온 고등어 조림에 이른아침을 해결을.

동네 언덕길 노랑 꽃들 벌이 보이고요.

서늘해서 잠바입고 약1시이상 주행을.

산도라지 산행시?더울까봐 얇은옺 갖고 왔는데 서울서 구입한것들,.

앞전 약용버섯 답사시 간벌이 된것 보았는데.

 

벌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래쪽은 간벌이 되여 있으나 내일 그곳을 생각하고 일단 위로 이동을.

참나무 썩은곳 이런곳에 천마가 나오는데.

그당시 개복숭아나무 안보이던데?몇그룻 보입니다.

그리고 우슬이 보입니다.

소나무도 많고 간벌은 최소 10년은 넘은듯?하지만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이는데.

펴간 흔적도 없는데 산도라지가 이리 안보입니다 된장입니다.

 

골이 엄청 많은데 큰골로 이동을 합니다.

 

계속 올라가는데 강품이 불어되고.

처음엔 우산나물인가 했어요 근디?산삼딸이 희날리메..

 

데궁이 장난 아닙니다.

 

하지만 대물 산삼 밑뿌리 두가락 끈어지는 실수를?ㅠㅠ 된장입니다.

다섯채 채취하고,

 

주위 어린삼 수색도 이때가 오전입니다.

영지버섯도 많이 보이고 이때만 해도 산도라지 수색은 계속.

 

꽃가루가 장화에 젖히고.

또 다른 큰골이 나와서 올라가는데.

골로 올라가도 산도라지는 안보이고.

거의 정상부근 도착 그리고 아래로.

잠시 쉬고 이런곳에 흔한 산도라지가 없다니?펴간 흔적이 없어요 이상하게도.

잉?저곳에 4구산삼이?.

 

오행삼과 4구산삼 한채 이때가 오후 2시30분 입니다.

어제 읍에서 땅콩반찬 그리고 도등어 조림 반찬 육수도 본온도시락은 없고 물병4병?두병 물 버리고.

아래로 내려 왔는데 먼저번 산산 천마 냄새가 난다는곳 입구입니다.

연하삼싹대 지천이고요.

혹시나 해서 천마냄시와 산삼있을까?이동을.

간벌인데 산도라지 하나 없습니다 희한합니다.

 

산도라지 4촌 잔대 하나 봅니다 된장...^^

오잉?저곳에 또 산삼이?.

좌축 4구산삼 우축 4구산삼 각구 오행등.

 

뇌두가 올라가다 썩어짐에 새로히 뇌두가 자생이 되여버린 방울삼들입니다.

각구도 쓸만하여 채취 합니다.

방울삼은 모두 년식이 된 산삼입니다.

더 수색을 하면 산삼 있을턴데 욕심을 버리고 하산을 내일 다시 수색을 하려 합니다.

천마 냄새가 나는곳은 이곳입니다 하지만 싹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8부능선이면?약6부능선서 하산 시각입니다.

 

혹시나 해서 애프킬라도 갖고 다녔는데 오늘은 사용치 않았습니다 희한하게도 산도라지 거의 100%

 

나올만한곳 인데 어린 ㅆ가대 산도라지 조차 안보이는 산입니다 이곳 산야 시산제 전까지 수색을해

 

보려고 합니다 더 많은 삼이 있을것 같은 예감 개척으로 샐운 구광터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신님

 

산행중 스마트폰으로 3곳 동영상찍어 카스등 SNS에 올렸습니다 디카는 한곳만 영상물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