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155(여러곳과 빡쎈산행 광)

Woman In Love - Dana Winner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머니 벌지도 못하는데 요즘 계속 식당서 카드로 해결을.

오늘도 장거리 하리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이번달 누적금액?큰일입니다.

이틀전 답사산행지에 도착 은사시 군락지에 왔으나?.

에궁 화중지병입니다 공군부대 오래된 철조망이 있고 군사기지라는 펫말이?.

철조망도 녹쓴 오래된것인데 보고도 들어갈수도 없이 빽도를.

 

그리고 다시 이동을.

하지만 이곳도 철조망 공군부대 몇 km주위는 거의 대부분

다른곳으로 이동을 여러곳 보다가 오전 11시경에.

간단하게 해결후 사업장으로 이동을 하는데.

후배는 우축골로 가개 하고 본인은 좌축골로 이동을.

아직 약용버섯은 시기상조인가?칡넝쿨숲이 낙엽이 되야 잘보이는데.

 

아차 착각을 이동네에도 젊은 약초꾼이 있음을 깜빡 했음을 예전에 약초등 벗서을 알려주었는데?.

오랜만에 오는 집터 그나나 어린것은 남겨 두었는데.

기온차가 떨어져서 겉옺을 입었는데.

산행중 더워서 베냥에 넣고.

우축으로 가려다 직진코스에 절벽들이 보여서 직진을.

혹시나 석청?수색도,

 

 

거의 정상부근 우축으로 이동을 홀로 빡센산행을 하는듯 후배는 힘들다고 하산했다는 카톡글만,

햇빛이 짱짱한데 비가 내리는 장면 줌을 당기여 찍었습니다.

한참을 이동후 개복숭아 나무 군락지들.

하지만 이곳도 펴간지리만 보일고.

 

능선 정상 너머에 은사시 나무들이 보여서 잠시 내려갑니다.

 

하지만 찾는 약용버섯은 없구요.

이곳도 작은 절벽이?.

개복숭아 나무들 많은데 올라갈까?말까?.

돌배가 떨어져 있는데.

바로위에 달려 있고.

 

양봉벌이 많아서 또?목청 수색도.

허기진배 단감으로 일단 달래고.

하수오 싹대 하나 봅니다만 작고.

주위 벌 흔적은 없고.

홀로 이곳 저곳 수색합니다 완전 홀로 빡센산행중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 보았지만 벌의 흔적이 없구요.

 

하산경 몇개 더 봅니다만 상품이 아니고.

하산후 한참 주행후 셀앤디서 저녁 해결을 그리고 귀가후.

 

언몸을 수숩하고자 전기요에 전기판넬에 6이 최고 3으로 맞춘 상태에서 두시간 허리찜질후 기상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갈수록 춥네요 일본서는 벗꽃이 피였다는데 올해는 추위가 빨리 온듯 합

 

니다 약용버섯 아직 시기상조인듯 내일부턴 약초뿌리 산행을 해야겠습니다 누적금액 많아져 큰일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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