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라지 김치가 들언간 곤두레나무물밥 따끈할때 먹어야 제맛?식음 에립니다.
오래전 공개지역 현재는 거의 싹쓸히 지역 공개안한곳 기억이 나지 않아 이곳으로 산행전 단감을.
낮기온이 올라가서 그런가?양봉벌들이 많네요.
은사시나무들.
산도라지 하나 봅니다.
실합니다.
어린것은 냅둡니다.
양지바른곳은 더 많은 양봉꿀벌들.
하수오가 보여서 케봅니다.
조심히 케는데.
너무 적어서 다시 묻어 둡니다.
역시 이삭줍기는 실패?.
산도라지도 이젠 위장전술?잎이 두개로 위장을 하지만 볼줄아는분은 긍방 안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도 석청두 수색을.
안되겠다 싶어 산도라지는 포기 저멀리 건너편 오래전 산삼 채취장소로 이동을.
이곳인데 삼잎이 있음 채취후 싸게라도 판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하지만 삼잎이 없네요 진작에 올것을 그랫나?싶습니다.
장수말벌 한넘이 주위 어슬렁 거려서 급히 에프킬라 꺼냅니다 지난해 당한적이 있어 경계를.
정상이 가까워지는데 산도라지 코베기도 안보입니다 역시 간벌지역이 아니라서 글너가?봅니다.
곤두레나물밥 산도라지 김치를 넣었는데 식으니?에립니다ㅠㅠ발가락 아포서 벗고서 해결을.
영지버섯괴 덕다리바섯.
암넘의 칡넝쿨 입니다 취급하지 않은 약초중 하나입니다.
묵밭의 감나무 아직 익지 않아 그냥 사진만.
복상황 남겨 놓았던것 봅니다.
아래것만 하나 땁니다.
어린 하수오 싹대는 많네요 십수년전 근처서 대물 하수오 켓던기억이.
약간의 수확물 입니다 오늘밤은 기억을 짜내여 내일 산생시 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저만치 오동나무가 보이는데 아름드리는 아닙니다.
차라리 양지방향으로 내려 왔음?산도라지 조금은 더 햇을턴데.
하리면은 아직 벼베기를 안하고 있네요 서리가 오기전 해야 되는데 낮기온가 귀가길의 기온차는 엄청
틀립니다 오늘은 직장 후배 허리등이 아포서 오지 않았구 저역시 어제 세곳을 무리하게 해서 그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처방전약 줄일 생각으로 적게 먹은게 큰 착각임을 진통제 복용후 오늘은 그닥 힘들
지는 않았습니다 애마 간만에 탓는데 부레이크가 덜렁거려서 아무래도 점검을 받아야 겠습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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