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168(졸지에 답사만)(양봉 새로운 정보)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1. 1. 22:25

 

영양탕에 송이버섯 찟어서 밥하고 먹은뒤.

양치질등 모든 준비 완료 주행전 오늘 기온은 영하권입니다 겉옺에 조끼등 바지도 초겨울바지로 입고서.

1시간 걸린다고 하더니?또 엔진을 뜯고 있고요

계속 애마만 수리가 아닌 다른 애마들도 수리 시간은 답답함에 지나가고.

다른 애마들 시운전하는 모습?본인것 언제 끝나뉴??.

교체하고 남은은것 그리고.

체인 교체를 시작을.

 

 

어느덧 3시간 소요되고 언제 산행하라고 이리 늦장을?돌겠네요..

 

벌써 시간은 이리 되고 어이가 없는 시각입니다.

애마 기름넣고 원정 약초산행은 물건너?.

선비촌도 지나고.

부석사도 지나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빽도시 보기로 하고.

은사시 나무 군락지도 보고요.

가끔 간벌지역을 수색도 합니다만 산도라지는 없구요.

어느덧 이곳까지 도착지역은 찾았구요,

임도길 약10km이상 되는곳에서 만난 양봉꿀 뜨는분 만났는데 이분께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었는데

 

다른분들은 많이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본인은 몰랐는데 양봉은 월동이 없다고 합니다 11월초부터4

 

월덜까지 양봉은 1년 365일 끊임없이 꿀을 일벌들이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름아인 겨울철 양봉은

 

비닐 하우스의 딸기밭에서 꿀을 채취 양봉은 월동이 없다고 합니다 사진도 허럭하에 찍고요 정보를.

앞전 후배와 다녀왔던곳 입니다.

가끔가다 간버지역 산도라지는 찾을수가 없구요.

임도애서 허기진배 늦은시각에 배 채웁니다 산행은 거의 못하고 하지만 배는 고프니?먹어야..

앞전에 은사시나무 군락지본곳에 들어갑니다.

이제 갓 올라오는 갓 황철상황버섯들.

 

황철 편상황버섯도 보입니다만 상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간벌지역 보이면 곧 들어거 수색을 합니다 오늘 여러곳 이동산행을 합니다.

다시보이는 은사시 나무 군락지들.

먼저 작은 갓 황철 상황버섯이 보이고.

뒤편에는 촤 상품인 갓 황철상황버섯이 여러게 있는데 높아서 수확을 못합니다.

이건 엄청 큽니다.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곳은 안보이고.

쓰려진 나무밑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뿌리약초 잔대만 하나 봅니다.

그리곳 곳곳을 수색합니다 벌목지역.

다시 빽도합니다.

은사시 나무 군락지가 보입니다.

곳곳 멀리 안쪽도 수색을 합니다.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단산 부석사 봉화방향은?.

 

아름드리 오동나무 혹시나?임도에서 만난분 아직도 토종벌이 동면 안하는게 있다고 해서 혹시나?.

이곳도 없구요.

필마트서 하나 새로구입하려고 햇으나 이건 반찬통이 3개?에궁.

그룻가게에서 저렴한가격대 보온도시락 구입하고 가던중 옥녀봉가든 식당전 힁단보도불록에 들썩?

하나 께져서 교환도 안되고 해서 옆의것 새로 저렴하게 더 구입을?ㅠㅠ에궁.

오늘 기름 만땅 두번씩이나 넣습니다.

 

낮에는 초겨울 바지와 잠바에 털조낀 넣어서 주행 춥지는 않았는데 밤이 되니 주행중 무척 춥네요

 

귀가후 배고파서 라면에 밥말아 먹고서 언몸 녹이고자 전기요에 2시간 가량 허리찜질후 늦은 산행

 

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애마 점검 때문에 약초산행을 못하고 졸지에 답사산행만 했습니다 몇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