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면 주유소앞 확장공사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귀가시 울퉁불퉁때문에 난감도?.
오늘은 8년전 기억이 떠올라 임도로 이동 이곳서 그냥 했음?약간의 수확이 있을턴데.
더 많이 있던 지역으로 가려다?하나도 못하는 약초산행이?답사로만 끝날줄은?,.
임도 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목적지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동네 일가 아재님께서 신씨성을 갖고 있는 젊은이가 겨울에는
산불조심 감시원으로 근무하고 1년간 지속적으로 산도라지 케다 생활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지만 말씀 들어야 했는데 그랫음 다른곳으로 갔을턴데 옹고집으로 산야 전체 수색하다가?....
이곳은 안동입니다 오랜된 간벌지역 야산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거의 100m듬성 듬성 있을뿐 입니다.
역시나 산도라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멀리까지 왔것만?
암것도 못하고 하산을 그리고 다른곳 답사를 합니다 돌아삔집니다.
임도옆 고라니 어린넘 줌으로 당겨 찍습니다.
또다른곳 오솔길 단풍잎이 아름다고 단풍오소길 지나 수색을 햇지만 없어 빽도를?.
빽도중입니다 암것도 못보고,
그리고 또 다른곳 간벌했다는 동내분들의 정보들고 주행을.
태양열 짓고 있네요 대단.
산도라지 싹대 오늘은 코배기도 안보입니다ㅠㅠ
임도를 지나 모 대단한 산소 입구 임동니줄 알았는데?.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근교에서 산행을 하려고 엔고된 기름 넣을생각에 주위 주유소 찾다가?.
어느덧 도청신도시까지 올줄은?.
이곳이 도청인가 봅니다.
주유소는 달랑 한곳밖에 없네요 그나마 셀프주유소 에궁?.
할수없이 스피아를 사용합니다 근교에서 답사산행을 하려 했것만?.
온사방 여러곳 답사중입니다.
어느덧 거주지 보문면에 까지.
야산이던 고산이던 간벌지역 찾습니다.
지겹게도 안보이는 날입니다.
멀리 은사시나무가 보여서 가까이 다가 갔는데.
없네요 일찍하산을 이틀간 꽝산행에 파김치가 됩니다.
오늘은 지갑갖고 왔는데 생필수품 구입을 산 가격의 잠바도.
헬멧도 교체하려 왔는데 맞지 않아 다음에 귀가 했는데 다시 빽도를.
죠리풍과 싼 가겨의 잠바은 다행히 도로가에 있어서 갖고 갑니다 그리고.
귀가후 산행시 도시락반찬을 요리 감자가 시장서 비싸서 구입못하고 고향 친인적분들께 얻어와 요리하고
묵은 김치도 얻어와 대페삼겹살에 볶아서 그리고 허기짐에 후다닥 먹다보니?포만감에 허리찜질 전기요에
하다가 고마?이제까지 잠들다 토요일 산행기를 일요일 새벽에 올리는 중입니다 이틀간 꽝산헹에 몸은 더
고달프고 점점 보이지 않은 뿌리약초들 일요일인 오늘은 어디로 가야 할지 서울가기전 머니 만들어야?....
전기요에 허리찜질 하다 깜박 졸다가 일요일인 오늘 새벽에 기상 토요일 답사산행기를 올립니다 에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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