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172(폭염에 폭망?)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1. 5. 23:12

 

예천읍에서 앞뒤 스피아등 만땅넣고.

일단 공개하지 않은 사업장?약10면여만에 올라갑니다.

오랜만에 오는데.

간벌이 오래전에 되여 썩어가는 나무들 초입에 많던 산도라지는 안보이고.

 

정싱능선까지 와도 안보이는 싹대를?이곳도 누군가 싹쓸히??.

할수없다 싶어 하산을 하는데 또다른곳으로 가기위함의 하산길.

멀리도 갑니다 오래전에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수확철에 산도라지 많이 보았던곳으로,

토요일에 구입했던 핫도그 애마뚜겅속에 있어서 일찍아침한것을 상할까봐서 먹어 치웁니다 속이 이상?.

아주 오래전에 간벌지역 산도라지 많았는데 안보입니다.

이상합니다.

약간 큰 오동나무 그리고.

아주 큰 아름드리 오동나무.

내년에 다시와서 확인을?.

와송(바위솔)있어야 하는곳에 그것도 안보이고?.

능선으로 올라오니 간벌한지 약3~4년 된듯한 흔적이/

거너편은 애제 시작인듯?전기톱 소리가 들리고.

나무에 각종 버섯이 나온다는것은?간벌은 3~4년정도임을?.

 

하산중인데 각종 등산객들의 이정표가 많네요.

이상합니다 너무도 안보인다는것을 나중에 알았구요.

다른곳 수색하다 펴뜩 생각난곳이 있어 부리낳게 이동을 합니다.

예천을 지나서.

10여년전 공개하지 않은곳으로 이동을.

임도로 이동합니다 임도위는 거의 간벌지역 차라리 임도위 수색을 할것을?.

늦은 점심해결 1시30분경입니다.

100%있을것이라 장담하고 왔는데 이곳도 안보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능선에서 이만큼 왔는데.

 

펴간 흔적도 없는데 흔해빠진 약초들이 안보이고 왜??.

 

너무 멀리 왔다는 생걱에 이동을 합니다.

 

왠 능선이?하지만.

임도일줄은?바닥에서 올라왔고 차라리 임도를 위를 택했어야 했는데..

원인을 알았기에 또한 아래쪽 점심해결한곳서 동네 어르신을 만나서 대화도 했기에 원인을?.

 

산소부근 이곳에 흔해빠진 산도라지가 7월에도 많았다고 하시는데 전혀 없고.

 

긴긴 주행 오늘 약 왕복200km이상 주행을 한둣 합니다 허리등 ㅁ모상태 엄청 피곤합니다 원인은?

 

4일동안 꽝산행의 원인은?바닥이 거의 해발100고지 정상은 대부분 해발400고지 미만 야산등지인데

 

후배와 처음 산도라지 했던곳은 백두대간 지척인 상 하리면 주위 4일 동안 산행지는 읍을 지난 안동

 

의성 보문 지보면등 이번 폭염으로 야산의 산도라지 거의 타들어간듯 합니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그

 

렇습니다 누군가 싹쓸히도 없지 않지만 폭염으로 야산은 거의 타들어건것 같고 백두대간 지척 산도

 

라지 산행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되고 너무 피곤해서 전기요에 눕자마자 숙면을 하다가 취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