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178(세곳 늦은 기억 그나마)

 

따근한 밥 맛납니다 오늘과 내일 아침것만 내일 상경 합니다.

영주 심마니 이곳 산주가 못올라가게 해서 안갔다고 해서 이곳은 아가댁 선산이라 올라가는데?

밑에서는 간벌된것 같으나?모두 뽑히거나 쓰려진나무들 입니다.

 

하지만 산도라지 싹대 찾아 보지만 없네요 이곳도 폭염에 폭망?.

모두 뽑히거나 쓰려진나무들.

 

정상으로 가던중 이곳은 올봄 3월에 왔던곳이네요 복상황 했던곳입니다.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어제 하산후 답시지역에 도착을 밑엔 간벌하지만 없구만요.

애마 위로 올라갑니다.

이곳은 간벌지역인데 수색을 합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간벌이 안되였네요.

알람 1시 지난지가 오래 되었구요.

산도라지 하나보고 끼니 때우려고 헸는데 배고파서 끼니 해결을.

경사진곳서 먹어야 하는 처지 애마근처지만 평지에선 해결이 어렵습니다 식사도중

 

갑자기 생각이 난곳이 있어 부리낳게 이동을 합니다 진나해 겨울 복상황등 장생을

 

켓던기억이 떠올라서 급히 주행 하지만 끼니때 시각은 오후 2시 였습니다 에궁ㅠㅠ

은사시나무 군락지인데 하나만 찍습니다.

한참을 올라간뒤 산도라지 싹대 하나보고 켑니다 그리고

얼마 못가서 또 봅니다.

줌으로 당긴 간벌지역입니다.

일단 잔대싹대가 하나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산도라지 싹대 봅니다.

왜 이곳이 이제서야 생각이 났는지 진작에 났음?최소한 못해도 5kg정도는 했을턴데 늦은도착이 아쉬움이.

 

비온지 얼마 ㅇ나되여서 케기 쉽습니다.

저기 안쪽에 2개 보이는데 일단 앞쪽것 부터,

이런 바로 앞의것은 발견못해 뿌리 찾지 못하고?ㅠㅠ에궁입니다.

 

 

그리고 저곳은 ㅈ비난해 11월 장생을 본곳인데?.

주위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는데 하필이면?가느다란 나무에 눈깔 치여서 왼쪽눈 시야 감고 합니다ㅠㅠ

 

 

 

 

 

부질너히 캡니다.

 

 

 

 

알람시각입니다 요즘 낮이 짧아서 하산을 급히 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단감과 기스난 사과로 허기 때웁니다.

하산길 하나 더 봅니다.

 

늦게 생각이 나서 늦게 3시간 산행후의 수확물입니다 진작에 생각이 나서 아침부터 했음?많은량의

 

수확을 했을턴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일 상경하고 병원 다녀오는데 낙향후 이곳에 다시 와야 겠습

 

니다 오늘은 빼빼로데이라고 카톡이 왔는데 누구 빼빼로 주는이 없슈?4개월만에 상경 가족들 보고

 

싶어서 혼났습니다 그넘의 구름과자만 아님 상경 자주 할턴데 말입니다 허리 많이 아포요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