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184(두곳과??기억 소환)

 

어젠 무줌약 부작용의 고통이 없어 글쓴뒤 곧 취침?장장 10시간을 취침 아침 비소식에 먹구름이 잔뜩?.

떨어진 감도 떪네요.

많이 열렸는데 하산시 과수원 쥔장 진작에 만났음?올라 가지 않을턴데?.

긴시간 숙면에 기억 소환해서 올라갔지만 하나도 안보입니다.

 

얼마나 추운지?겨울모자를 썻습니다ㅠㅠ

바지도 초겨울 바지로 갈아입고 산행을?ㅠㅠ

능선 정상이 보이는데도 하나도 안보이고 능선너머도 많은곳이 있는데.

능선 너머입니다.

영지버섯이 보입니다.

간식으로 이틀전 가나초코릿 구입 입안 심심치 않네요.

이제서야 산도라지 싹대 보입니다.

 

추워 죽갔구만?왠 진달래꽃망울이 허기집니다 밥대가 지나가고.

 

듬성듬성 하나 보일뿐 입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베냥이 무거운데 에프킬라는 하산시 꺼내야 겠습니다.

위로 올라갑니다.

 

능선 정상인데 그 많던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지난해 대박쳤는데.

이곳도 진달래꽃망울이 미쳤냐?..

왠종일 오후 3시 고작 요만큼?ㅠㅠ

바닥에서 하나 봅니다 그리고 뿌려지고.

하산시 과수원 쥔장 애마옆에 차량이 있어 빼주길 기다리는데 쥔장님 구미서 수십명 와서 싹쓸히

 

이곳 산도라지 없다고 하구요 그래서 구미에 있는 지인들 10여명께 전화 하나도 안받는데 구미에

 

산도라지가 나오지 않은지?물어 보려고 했것만 아무래도 블로그에 그만 올려야 하는지?난감합니다

면소재지서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갑니다.

서울있을당시?영주 심마니 저것 보고 본인인줄 알고 전화를 다른 약초꾼 아마도 하리면 분일테고.

오후 4시가 넘어서 쓰려진 은사시나무가 보여 갔는데 편상항버섯등 갓상황버섯이 보이고.

 

 

 

 

하지만 상품은 안되는것들 최소한 5년정도 기더려 봐야 합니다 누가 해간들 어쩔수는 없구요.

내일부턴 약초산행 포기 약용버섯 산행을 결심하는데.

20년전 간벌지역 또 간벌이 되여 있어 올라가봅니다.

헌장화라서 다행입니다.

 

오래전 거의 싹쓸히 지역인데 다시 간벌이 되여 잠자던 산도라지가 나오는듯 합니다.

 

 

이런 하산을 알리는 알람입니다.

 

장생인데 고마?뿌려집니다.

1시간정도 요만큼 내일 이곳에 와야 겠습니다.

6시도 안되였는데 컴컴합니다.

XP컴이 요즘 오작동이라 이곳에 내장된 사진이 많아서 외장하드에 옮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약 시간반 복사가 걸립니다 언제쯤 XP컴터 완전 고장날지 몰라서 펴뜩 외장하드로 옮겼습니다 내일

 

약용버섯 산행을 하려다 오늘 하산시 귀가중에 간곳에 내일 함 수색할 참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어제

 

보다 서너배는 강추인데 큰일입니다 월동준비 못해서리 당숙모님 아들 9일 사고로? 차량을 탈수없는

 

입장과 이곳에 머물려 있는데 가끔와서 구름과자 피우려 오다가 오늘은 한갑 에궁 까먹고 전 불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