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산행.179(5일만에 산행 그새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1. 16. 20:15

 

어제밤 11시경 약을 복용때까지만 절주하기로 하고 늦게 햇반으로 저녁도 해결을.

아침 기상후 왠 추천카페 영지철 지난지 오랜인데 바로가기 소스도 아니고 10시경까지 카페에 있다가.

지난 11일 산행지도착과 갓 황철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대막의 희망을 안고 올라가는데.

하지만 싹대가 안보입니다 기온차 떨어져서 춥기도.

이상하게도 하나도 안보입니다 사진 앞전에 찍어도 모르게 찍었는데.

아직까지는 다녀간 흔적이 안보이는데.

 

 

아...?된장 다녀간 흔적이 있습니다 이러니 안보이지요?ㅠㅠ대박의 꿈은 수포가 됩니다.

허기진배 담감으로 일단 해결하고,

아무래도 지난 일요일 바닥서 켓던곳으로 이동을.

일요일 산행지 하나의 싹대가 보입니다.

 

 

그리고 몇개 보입니다 켓던자리는 수색을 안한듯 하네요.

 

간만에 본인 직접한 쌀밥 보온도시락으로 끼니 해결후.

가입인사의 댓글이 하나만?운영자 구름나그네님 홀로 하시는것 같아.

신경이 쓰입니다 수확도 못했고 달랑 몇뿌리라 가입수는 적지만 한분과 함께 해야겠기에.

 

큰넘 몇개 보았는데.

이렇게 뿌리 잃어버린게 10여개 입니다.

달랑 요겁니다 2시경 자택도착후 환영인사글과 댓글을 그리고.

오후 4시30분경 갑자기 생각난곳이 있어 애마타고 주행후 도착지점은?.

아...?지난 산삼 채취위해 부산서 왔다는분들 18명 도착후 산행에서 생각이 나네요ㅠㅠ

산삼들은 대부분 잎장정리등 좋은것은 관리로 했는데 몇분 산삼 못해도 산도라지 많이 했다고.

석양은 지지 않은데 더 찾아 수색을.

부산서 오신분들 18명들이 산도라지는 아마도 싹쓸히 해서 하나도 안보이네요.

임도까지 올라와서 애마로 내려 갑니다 생각난곳이 하필이면 지난 6월10일 산행지라니?.

 

추천 카페 바로가기나 소스에 묻혀서 채택이 되었음 했는데 이젠 그렇지 않냐 봅니다 일요일 산행지

 

오늘 대박의 희망을 안도 갔는데 그새에 싹쓸히 될줄은 짐작도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을테

 

지요 귀가후에도 환영인사등 하다가 허기진배에 요즘 "핫"한 미역국 라면 끓어서 맛 보았는데 물량을

 

조절을 잘해야 겠네요 가끔 먹음 맛나테지만 자주는 먹을 라면이 아닙니다 본인 입맛에는 내일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