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은 눈청소 안해서 애마 주행이 어려워서 눈 녹을때 가려는 생각차에?.
청우님과 다른 회원분이 오늘 일요일인데 차단기 휴즈 없는걸로 교체해주신다는 카톡에 반가운 기다림.
왼쪽은 청우님 우축은 이름만 알뿐 닉네임 모르고.
공휴일 교체와 출장비 생각하는데 담금주 하나 달라고?담금주 비싼디?에궁.
뚜꺼비 없애고 곧바로 넘어기게 수리를.
무앗을 줄까?망설이다 잡히는대로?사고전에 담금했던 산삼주 한병 선물로 그리고 두분의 도움받아.
이틀전 페가 지붕 뜯은곳에서 보았던 노봉방 수확하려 왔구요.
저는 사진만 두분이서 수확을 하는데 첨것은 수확하는데 지장없고 다만?.
그리고 다른 서사래밑에 있던 노봉방 2개인줄 알았는데 1개라고 그리고 애벌레도 있고 12단이라고 하고.
서가래밑에 있어 톱이 있음 서가래 짜름 되지만 손상이 애벌레도 있고 12단계 대물.
초가을에나 발견햇음?돈다발이 될수 있을턴데 아쉽네요.
온전한것은 두분께 드리고 우축것만 본인 소장을.
동네 언덕길로 올라가는중.
입실부턱에 놓기전 사진한방을 그리고.
앞전 궁뎅이버섯 취소한것 건조햇는데 비닐에 싸여 냉장고에 넣었더니 또?물이 생겨 다시 건조를 담금주를.
오후1시경 산행지로 가기위해 주행을 합니다.
점심 이곳서 먹을 생각에 왔는데 오늘 휴무 그리고 풍일식당역시 어제부터 휴무 서울 갔다고.
할수없이 비싼 셀앤디 셀프 식당서 갈비탕으로 그리고 이곳서 기억 소환해서 산행지로.
오후 1시30분경 산행지 도착 바닥에서 샅샅히 수색을 낙엽송 간벌지역부터.
정오쯤 대구 상황버섯 상인님이 전화가 잔대 산더덕 산도라지등 구매원한다고 그리고 백년초
만들기위해 그런다고 하는데 일단 잔대는 나중에 그리고 야산 산더덕은 수확은 제겐 큰 오점.
초입에 산도라지 하니 봅니다 낙엽송 간벌지역 입니다.
실합니다 산도라지는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잔대입니다 케려다 나중에 백두대간에서.
일단 소나무방향 정상쪽은 나중에 바닥 낙엽송 간벌지역부터.
멀리서 보면 잔대 하지만 묵은 꽃망울은 산도라지입니다.
산더덕도 꽤 보입니다 이른아침엔 단양에서도 산도라지 구입 전화가 이럴때?보여야 하는데..
바닥은 그나마 보입니다 하지만 소나무 간벌지역은 어떨지?..
에궁 소나무 간벌지역은 산도라지 싹대가 여러게 널부려져 있네요 다녀간 흔적들이.
이곳도 다녀간 흔적들이 많은데 하지만 소나무 간벌지역서는 이삭줍기 산행입니다ㅠㅠ
그래도 흘린 이삭들이 많이 보입니다.
두개봤는데 뿌리 하나는 잃어 버리고.
이삭줍기도 이곳은 꽤 괜찮은편 입니다.
하산입니다 높은산이라 해가 빨리집니다.
베냥없이 작은 가방에 이런 장비만 3시간채 안된 산행입니다.
석양이 지고 있는데 야산에서는 석양이 지지 않을턴데 귀가후 카페에 글 두개 올린뒤 간반에 연예
프로그램 8시까지 보려고 했는데 7시30분에 종영되여 에궁 산행기나 올리고 미우새나 봐야 겠습니
다 오늘 식사중에 한곳 더 기억 소환을 했는데 시간만 많았음?그곳으로 이동을 했을수도 조만간 거
시기값 입금할날이 임박 클났슴더 한참 부족한데 마님께 카톡으로 부좀?마님왈 카톡?어쩌라고?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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