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두릅산행.321(100/1도 못함)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4. 18. 21:21

 

거주지입구 공사를.

오늘 산행지 올라가는데?두릅이 모두 적어요 된장.

올라갈수록 비가 오면 담날 완전 성장할턴데?.

군계일학?와중에 큰넘들 보이면 따곤 합니다.

벌들이 많습니다.

완전 군락지들 상품이 없어요 올해는 읍 상인들 오기전 먼저 왔는데?아직입니다.

기온은 따스한데 비가 안와서 성장이 멈춤원인 입니다.

그래도 가끔 상품도 보여서,

 

키가 큰 두릅은 그나마 상품가치도.

 

이상하게 정상으로 올라갈수록?상품이 보이고,

오늘 전체 산행지 수확은 이곳 두릅의 100/1도 못합니다.

일단 작은가방 꽉차서리 베냥에 넣구요.

올라갈수록 상품이 보이는것은 아이러니?.

참두릅입니다 오늘부터 잠바 벗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여 올해도 안보이는 목청 포기?담에 한번더 수색을?.

거참 올라갈수록 상품이 보입니다.

 

이런?아름드리 엄나무 새순이 활짝 피였네요 아까비.

정상부근도 군락지는 많답니다 대부분 참두릅입니다.

저것도 참두릅입니다.

얼음물 두병 덥네요 허기진배 채웁니다.

이곳은 정상부근은 벗나무 꽃이 만개가 더딥니다.

능선너머는 상인들께 공개 안한곳 그곳으로 이동을.

한참을 이동후 음지는 거의 작고 그나마 양지방향은 그런대로 상품이.

 

 

저 건너편도,

두번째 봉지담아 벤냥에 넣고 식수도 마시고.

이곳서 구멍에 벌 한마리 어슬렁 거리는데 구름이 믾아 담에 다시 확인을.

 

 

 

 

 

세번째 봉지에 담아 넣습니다 가죽장갑이 있어 나무 자르지 않아서 좋네요.

 

네번째 봉지에 담아 베냥에 넣구요.

어느덧 6시가 넘었네요 어제보다 기온차가 떨어지고,

하산시에도 양지방향서 수확을 합니다.

하산경 이만큼 수확을 이때 출발을.

오후 7시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빠른속도 주행을 했네요.

케논디카 주소지에 안오고 아래집에 있어 황당 전화로 거니 받지 않아 아래집서 갖고와서.

 

비싼 수리비 만큼 당도 했으니 선명하게 화질 좋게 산행사진을 찍어서 보시는 분들께 대리만족을 느끼게

 

잘 찍겠습니다 작은 가방 가득은 2kg정도 인데 오늘 수확은 10kg채 안되는 수확 입니다 오늘산행지는

 

소한 10여명이 산행할 코스인데 담에 비가 오면 영주 심마니와 함께 하기로 했구요 영주심마니는 어제 산

 

행지에서 고패삼만 봤다고 연락이 왔네요 팔다리 아포요 무거운 베냥 올만에?두릅외에도 베냥 무게 7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