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196(여러곳 꽝꽝)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2. 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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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케스 단종되여 찍찍이 사다가 호스케스로 일단 임시방편으로 오늘 착용을.

약 1시간 주행후 도착지역은 간벌지역 5년된곳.

어제 하산시 저곳에 가야것다 생각에 왔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정상까지 갈생각으로 수색등 이동을 마을사람 진작에 만났음?고생 안햇을턴데.

약초라곤 영지버섯만 흔한 잔대도 안보입니다.

우축 능선으로 이동을 합니다.

좌축은 모두 수색 없고 그넘의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ㅠㅠ

우축능선은 간벌이 제대로 되여 있어 버섯을 지역이라 나와도 바람에 잎이 없어진것 같고.

쓰레기만 하산시 동네분들 만났는데 지난해 구미서 남자 서너명 아줌마 부대가 와서 이곳분들도 못한다고,.

국사봉 천마님 만나볼까 했는데 대구 교육원에 가셧다네요.

이제부터 여러곳을 이동 수색중입니다.

산도라지 하도 안보여서 임도길주위 은사시나무가 보여서 들어가 봅니다.

개복숭아나무가 보이고해서 들어가기도.

하지만 하나도 없구만요.

 

이동을 하는데 올해 간벌한듯 하네요.

아주 깨꿋히 간벌을 15여년만에 다시 간벌을?.

다시 이동을 합니다 십수년전 산도라지 켓던곳으로.

십순녀전 간벌지역 이곳도 인보입니다.

건너편에 은사시 나무들이 있는데 방향에 산도라지 있음?안가고.

오늘 약초라곤 하나도 안보이는 산행입니다

사시나무들만 있을뿐 입니다 점심시각 알람 지난지 오래고요.

다시 빽도 합니다 이곳도 오래전 삭쓸히 한듯 합니다.

능선으로 이동은 안하고 바닥으로 이동중에 사시나무들.

묵밭으로 이동을 하는데.

산벗 상황버섯을 봅니다 담금주 하려고 쓸만한것만 몇개 수확을 앞전젓은 잃어 버리고.

어린것 남겨 둡니다.

개복숭아 나무 이곳도 하나만 보이고.

저기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하지만 이곳도 상황버섯은 안보이고.

 

 

다시 산으로 오래전 간벌지역 도저히 허기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보온통의 통닭으로 허기때웁니다 그리고.

임도길 도착후 담금주용 산벗 상황버섯입니다 한병정도는 될성 싶습니다.

주행 50분 경과후 맛질 도로가 꾸찌봉나무 좋은것 네개 구하려고 왔는데.

멀리도 있네요.

하나 기본 2만원이라는데 제겐 1만원에 하지만 머니 없으니 담주에 주겟다고..

 

이곳 쥔장 경북지역서는 찱뿌리 케는데는 제 1인자라라고 하는데 그것도 칡뿌리 제자가 50여명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칡은 취금하지 않은 약초중의 하나이고 산행중 보이면 알려주겠다고 했답니다 귀가후 묘목심

 

었구요 왠종일 산행에서 수확이 없다보니 더더욱 피곤함에 여즉 전기요에 허리찜질후 이제 늦은 산행기를.

 

십수년전 산도라지 재배와 섞어서 판매하는 이들 있는데 요즘은 재배씨앗알 산에다 뿌려서 야생 산도라지

 

라고 판매 한다고 하네요 속는것은 고객들 하지만 속여서 파는 약초꾼들이 아주 나뿐 일입니다 이런세상이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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