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199(조만간 동행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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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정쯤 영하 -8도 춥네요 그리고.

아침은 -9.5아래집 현재집 수도물 미세하게 틀어 놓았는데 다른 수도는 모두 얼었고 동네분들 역시.

추위가 가라 앉히지 않아서 방콕하다가 오전 11시경 애마 점검땀시 출발을.

대물 영지버섯 해놓은것 바닥에 놓았더니?노버섯이 되고요.

추워서 사무실서 노닥거리는데 이곳서 풍기 중국식당 맛집 사장님 만났는데 영업 하지 않은지 몇달이라고

 

그곳 아주머니 이번초에 강원도 원주 기독교 연세대학병원서 허리수술한뒤 그리고 현재는 소일거리 없이?

 

그냥 쉬신다고 해서 그 소일거리 함께 하자는 제의를 했는데 약 15년전 단골식당과 저의 능이버섯 단골고객

 

운동삼아 함게 하자고 하니 좋다는 말씀을 저보다 10년이상 연배인줄 알았는데 고작4년 선배라 형님이라고

 

칭했습니다 이제 멀리있는 사업장을 함께 졸아 다닐수 있어 애마주행시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조

 

만간 함께 할것 같습니다 오토바이 사장님 3년 선배라네요 본인만 나이 많게 보이는줄 알았는데 이분도?^^

수리 끝났다고 하는데 수리비 얼마요 하니?그냥 써비스랍니다 제가 왈"복받을겨?했답니다...^*^

12시30분부터 산행이라 오늘도 산도라지 산행은 못합니다 약용버섯 답사를 합니다.

꺼꾸로 쳐박힌 은사시나무 그나마 위엔 갓 황철상황버섯들이.

그리고 야산 정상에 왠 오종나무가 이동을.

아름드리가 많은데 봄에 와서 확인을.

그리고 멀리서 바라본곳 도착을 했지만 남의 별장뒤산이라니?쥔장이 없어 빽도를.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후 올라갑니다.

작은 골로 올라갑니다.

이곳도 높이에 모두 적은 갓 황철상황버섯들만.

최소한5후에나?.

 

 

그리고 이동을 이곳은 10여년전 회원님들과 함께 산행햇던 지역입니다.

산속 깊숙히에 군락지가 있고 이곳은 대부분 출입금지 저는 쥔장들 모두 알고 있어 전화한뒤 산행을.

멀리 애마가 보입니다 너무 춥습니다.

위의것은 상품인데 썩은 나무지만 옆골 별장 쥔장이 없어 함부로 못 짜르고 사진만.

중간정도에도 상품 화중지병입니다.

 

하지만 아래는 손이 닿지만 적고요.

네번째 골로 이동 올라갑니다.

이삭줍기라도 해야 할턴데 그당시 왔을땐 많았는데.

덕다리버섯 2개만 수확을 합니다 우축은 작은것 더덕 붙어 있고요.

좌축도 많네요.

음지서 점심 해결하려다 추워서 능선넘어로 이동을.

양지 어느 산소에서 끼니 해결을 합니다.

반대편은 간벌이 되여 있네요??.

산도라지 수색을 잠시 해봅니다.

자세히 살피면 있을듯 합니다만 일단 약용버섯이 먼저이므로.

반대편 산야 묵밭도 있고 작은 군락지도 좌축골은 수색안한곳 입니다.

역시 이곳도?상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반대편으로 이동 저만치에 작은 군락지 그리고 반대편은 간벌이 안되여 있고.

하지만 암검도 없네요.

다시 위로 올라갑니다 밑으로 이동은 너무 벌어졌기에.

그리고 정상서 내려온곳은 예전 대박친곳.

 

이곳도 모두 위에 하지만 상품은 아닙니다.

많이 보입니다.

 

씨방은 하수오인데 주위에 왠?박주가리씨방이?에궁..

하산중에 풍기 나눔피자 주문 예약후 안정으로 이동을.

영주 심마니가 자주 가는곳 앞전 김장김치 구입차 왔는데 현금 부족해서.

3만원어치만 그런데 너무 많이 주셧네요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피자 두판 구입 이것은 카드로 구입을.

 

 

귀가중에 손이 너무 시리여 세운뒤 손을 비비고 잡에 핫펙이 냉장고에 많이 있음을 잊었는데 에궁입니다

 

내일부턴 핫펙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겠습니다 귀가후 피자 5조각을 전자렌지에 먹어 치우고요 시간반만

 

에 찜질후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위쪽 사진 5번 아래쪽 글 내용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동행이 된다

 

면 멀리있는지역도 함께 할것 같습니다 7시쯤 어제 택배보낸곳서 연락이 왔는데 손질이 최상품이라고?^^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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