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온이 차갑네요.
올겨울 처음으로 건빵바지 솜바지 입고 주행을 산행시?더울턴데.
첫번째 답사는 없고 좌축 벌목지역 쥔장님께 허락받아 내년에 산도라지 산행을.
씨방이 하수오 같은데 줌으로 당긴겁니다.
매번 지나가도 수색안했던곳 들어갑니다.
하지만 없고 다만 오동나무 한그룻는 보았구요.
뚝방길에 세워둔 애마 괭이 지팡이 삼아 이동을.
그리고 이곳 오기전에도 수십곳 답사 그리고 이곳은 죄축만 간벌 음지라서?.
그리고 저곳 다육 제베 하우스 저곳도 수색하다 없어 하산,
그리고 은사시나무 있음 약간 수색을.
작은 저수지옆 은사시 넘어진것도 있어.
하지만 저수지옆이라 들어갈 엄두가 안납니다.
멀리 보이는 연화사.
그리고 예천 온천을 지납니다 뜨근한곳서 담굿고 싶습니다 맘은?..
간벌지역은 안보이고 은사시나무만 보이는데 버섯은 없고요.
그리고 오동나무 아름드리가 많은지역 발견 내년에 수색을.
묵밭으로 이동을 하는데 넝쿨숲이 있어 빽도를.
오늘 여러곳?답사산행을 이곳은 헬멧 벗지 않고 답사를.
저만치 쓰려진 은사시나무가 보여서 가보는에 도로가에선 이곳 안보이는곳임.
이언?김치를 안갖고 왔어요 개란후라이드 아주 조금씩 해결?ㅠㅠ에궁 미챠요..^*^
쓰려진 나무는 이게 아닌데 도착지점은 스려진게 많고.
하지만 흔적이 없어 그런가 노버섯과 상품이 아닌것만.
좀더 있어야 상품이.
그리고 우축은 느타리버섯과.
편상황버섯 억수로 많은데 모두 상품이 아닙니다.
우축것 보고 왔는데.
모두 노버섯ㅇ 되여 있네요 아까비.
고진감래?답사중에 간벌지역 만났는데 내일이곳 산행을 계획합니다.
엄청 멀리 수색등 답사를 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이정표?.
차후에 와야 할곳 군락지들 카톡에 메모를.
그리고 저곳도 카톡에 메모를.
저곳도 안가본고만 답사를 카톡에 메모를.
이곳도 카톡에 메모를 차후에 꼭 도로가선 안보이는 장소입니다.
저 멀리 임도길이 있는 산야?방향에도 은사시 나무들이 많아서 차후 수색을.
겨울조끼 솜바지 두벌 하지만 솜바지 하나만 싸이즈가 맞네요 에궁 카드로 활부 하려고 했는디?.
몇일간 다녀도 없던 닭강정 탕수육 혹시?카드됩니까?했더니 된다고 하셔서 거이 싹쓸히 구입을.
그리고 첫 답사시역 벌목지역 이곳 산주님께서 아침에 산행에 승락을 해주셔서 내년에 산도라지 산행을
할낍니다 그리고 그동안 해봤던 황철상황버섯 전체 택배 보냅니다 월요일 보낼려고 했는데 내알 급하시
다고 물론 대구 상인업자님 입니다 1키로 넘는 산도라지와 키로에 못미치는 산더덕도 후배가 도아 주었
음 약용버섯 산행시 전량 판매 가능할턴데 많이 아쉽니다 원정 사업장은 홀로 갈 엄두가 안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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