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온도 체감온도는 더 하고요 조금늦은 산행을 합니다 -7도가 된상태에서.
허리에 붙이는 핫펙 발바다가에도 그리고 주머니 넣고 다니는것 몇개 없어 구입하기로.
멀리 주행 한천사 절이 보입니다 이곳은 간벌이 되여 있는줄 알고 왔는데 초입에만?.
초입만 되여 있는 간벌 산도라지 산행인데.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한뒤 올라가려 합니다.
간벌된지 최소한 5년정도 수확을 꿈꾸며 이동을.
하지만 누군가 싹쓸히?아님 안나오는곳?하나도 안보입니다 잔대싹대 하나만.
초입 능선위도 간벌 하지만 하나도 안보입니다.
능선 정상입니다 이리 안보일줄은?.
해갔음?싹대라도 있어야 하는데..
하산중입니다.
줌으로 당긴사진.
넝쿵숲으로 이동 어렵네요.
혹시나 하수오?박주가리들 뿐입니다.
오늘도 몇 수십차례이동을 합니다 산도라지 산행은 포기 약용버섯 답사를 합니다.
곳곳을 수색합니다.
멀리 보이면 찾아갑니다.
이곳은 올라간뒤 내려와서 갓지만 없구요.
좌축에 멀리 보이는곳도 수색을.
우축은 산도라지 재배지역.
있을법 한데 올라갑니다.
산소가 있을줄은?이곳도 없구요.
양지바른곳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내려온뒤 수색곳 없고요 이러다?오늘 적은것 조차 안보일수도?.
육안으로도 보이는곳 쓰려진 나무도 없고.
토종닭들 살판났네요.
온사방 수색을 오늘은 없는곳만 수색하는듯?ㅠ ㅠ
줌으로 당긴사진 이곳도 가보고.
도착 하지만 하나도 없고요.
이젠 밭두렁까지 애마타고 도착을 이곳도?..
저곳도 줌으로 당긴곳 .
밭두렁까지 주행도착.
하지만 은사시나무가 아닌 심은 자작나무임이?.
날씨는 춥고 보이지만 않고 된장입니다.
저곳은 있을듯 하지만 온통 재배 도라지밭이 골짜기까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핫펙 구입 발바닥에 붙이는 핫펙은없어 허리에 붙이는걸로 일단은?.
양말 30컬레 구입을 합니다 당숙모님댁 동파로 세탁기 못돌려서 할수없이 이만큼 구립 모두 카드로.
스피아 기름도 엔고 양쪽에 기름넣고 귀가를 분식한느곳 하나도 없는데 일요일은 모두 쉰다고.
거주지 상리면 초입 효자면으로 바뀐 이정표가 보이고 주해중 이곳부터 추위는 더 심합니다
얼음짱 같은 방안 얼른 온도등 올리고 전기요에 언몸 녹이는데 깜박 잠들어 시간반 취침후기
상을 연예프로그램 보다가 깜박 잠들어서 갑작스러운 한파에 연일 꽝산행에 멘붕 당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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