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201동행쪽박?)

산다는 건 (Cheer Up) - 홍진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 아침기온?동행형님분 일찍오셧는데 CCTV하나가 자꾸 오작동이 나서 운영자 하이애나님.

오전11시경 도착후 점검후 곧 동행분과 답사신행지로 출발.

간만에 차량타고 주행을 하는데 춥지 않아 다행이고 동행분도 구름과자 흡연자라?반갑구요...^*^

정오쯤 오랜만에 양궁식당서 점심해결을.

의성 마늘 유명 곳곳에 마늘밭이 많고.

의성에서부터 레비게이션 작동을.

지난달 11월20일 이곳에 복상황버섯 군락지라고 야그한 지인 하지만 도착지접은 해발341 정상은 500안되고.

절위에 군락지 있다고 했지만 산야가 전체 소나무 군락지??.

일단아래부터 수색.

 

묵밭도 없고 온통 소나무들.

내게 사기쳤냐??.

절위엔 더러 보이는 개복숭아 나무 몇개 보일뿐.

 

그나마 오동나무만 몇개 보이고.

복상황버섯 군락지?돌겠네요 대박의 기대를 안고 왔것만.

 

묵밭은 절밑뿐이고.

의성 사곡면 월주사 해발341고지 복상황버섯은 해발 1천고지 바닥은 기본 400고지 800고지 사이에서 자생.

황당헤서 빽도하다가 주행중에 바둔곳으로 가기위해 이곳서도 빽도를 합니다.

도착지점 쓰려진 나무들 많아서 상품잉 없더라도 상황버섯 보여 드리기위 가보는데.

하지만 노버섯만 보일뿐 하나도 없네요.

 

 

 

머다나?이런곳이 있냐?.

 

건너편 차량이 보이고요 개천을 지나야 하는데,

개천옆에서 그나마 편상황버섯 작은것 있어 보여드립니다.

저는 털장화 동행분은 일반 등산화 빙돌아서 건너오고 저는?.

물가로 쉽게 건노옵니다.

풍기 동신신발 상회사장님께 털장화 하나 동행분 오시면 드리라고 나중에 본인이 머니 드리겠다고.

 

아직도 의성 신평면인데 본인거주지 영하권에서 영상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11월20일 본인짐집에 와서

 

의성 주월사뒤편 본인사는곳 산높이 된다고 복상황 군락지라고 야그해서 차량으로 갔으나 대바기대는?

 

쪽박으로 원래 영주초교 선생인 사월님과 가기로 했던 의성 오늘 갔던곳 소식 전했고 이번 목요일 비공

 

개 산행이 있을것이고 곧바로 북상 하려 했으나 작은 괭이 후배차량에 있어 그것 같고와서 동행분께 드

 

릴생각에 내일은 안동방향에서 산행예정입니다 본인 알고있는곳으로 갔어야?상황버섯 주문이 밀렸는데

 

오늘 못해도 둘이서 최소한 복상황버섯 10kg이상 기대하며 갔는데 말짱 도루묵 사기쳤냐?돌겠네요ㅠㅠ.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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