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영하-3도 아침식사후 곧 출발지로 이동을.
거주지를 지나서 영주로 향합니다.
목적지 도착전에 수십곳 답사 수색도 합니다.
동행분은 대부분 차량에 있고 본인 홀로 탐색등을.
5~6년전 공개한곳 몇몇 특별회원들과 대박친곳 흔적이 없음 간만에 왔으니?준대박 가능성도,
쓰려진 나무밑엔 적은 편 황철상황버섯이.
작은것들 곳곳에 오전인데 눈빨이 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하게 안보입니다.
아...?근래에 누군가 다녀간 흔적들이 있네요 전혀 못합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줌으로 당긴 약용버섯들.
그리고 위엔 약간의 상품이 조금 수확을.
또 이동을 모 주유소 뒤편 이곳 주유소 사장님 오랜만에 오셧네요?하산쯤에.
공개하지 않은곳은 그런대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눈빨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곳서 헤메는데 우축으로 갔어야?안동 동행인님 길 안다고 해서 좌축으로 주행을.
하지만 이곳은 봉화방향?에궁 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레비킵니다.
후배 직장으로 레비 키고 주행을.
안동입니다 우축으로 겄음 도착시간인데 아직도?..
에궁 속도?내지 못하고 있어요 눈이 안올때도?60km이하로 주행을?에마도 심지여 기본80km인디?^*^
갑자기 눈빨이 드세여 차량사고 이곳가 예천가는 방향 두번째 봅니다.
후배 직장서 만나서 괭이 갖고 갑니다 알고보니 이곳은 옥동이네요.
온김에 노랑통닭 두마리 주문을.
학생들 맛나게 먹는것 양해구하고 찍습니다.
두마리 포장후 늦은 점심으로 먹으려?.
안동병원 고려삼계탕 왔으나?병원옆 모두 철거가?없어 졌냐 봅니다 에궁입니다.
봉화에서 안동근처 등유 희발유 1300원인데 이곳은 1400원대 거주지 보단 싸지만?수확없이 머니만 나가고.
낙동강을 지나는데 시각이?.
늦은 점심 양궁기사식당서.
눈이 그새 많이 쌓였네요.
수확이 너무 없어 귀가중 오래전 봐둔곳에 홀로 갑니다.
읍근처입니다.
눈이 발목까지 쌓일정도로 많이 내림.
오래전 남것 많이 성장을 했네요.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귀가를.
동행분 풍기 모래제 못가도 읍으로 해서 풍기로 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차량에 베냥등 작은가방 괭이 있고 다른괭이는 오늘 집에서 갖고간 괭이 베냥에 통닭등 신발 가득.
오랜만에 거주지 입구서 부터 베냥메고 덜어 보기는 무척 오랜만입니다 끌 손질을 못한것 반정도 됩니다
자택에 돌아온뒤 허리고통 전기요에 찜질만 하고 잠은 안잣고요 곧 산행기등 올리고 취침 예정입니다 네
일은 북상중 산행 예정입니다 요 몇일간 계속 머니 벌수 있는 수확을 못헤 근심만 이번달 가기전에 꼭 필
요한 머니 만들어애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이젠 2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5시에 기상 무척 피곤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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