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인님 토요일 제사음식 갖고 오셧네요 맛나게 먹을참입니다.
평지 눈이 많아서 후진을 하려고 저는 하차후 "오라이?하는데 뒤로 미끄덩하면서 농로길 아래에.
완전 평지서 눈이 있을땐 기아 뻬고 브레이크 밟지 않아야 했는데 밟고 가는바람에 빠지고 인명피해는 없음.
언덕에 포크레인 있어 쥔장께 부탁하려고 갔으나 읍에 가셧다고 뒤편 마을도 갔지만 도움은 무.
이곳 평지서 후진인데 빠지는 사태가 보험회사에 연락후 사진찍어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는데
일반 랙카로는 안된다고 그래서 일반 랙카로 그님들이 연락후 기다리는데 이런 반대편 주행을
스마트폰에 비상금 얼마들지 모르는데 지출 나갈것 같고.
감천으로 가던 랙카는 하리 은사 한티재로 2시간만에 오는중.
4류 랙카로는 힘들거라고 5톤 랙카로 해야 한다고 하네요 넓은 차량일아서.
장화신은 발로 난간의 눈을 치웁니다.
오전 9시도 안된시각에 빠진 차량.
5톤 랙카 후진중입니다.
랙카 두대로 쉽게 끄집어 냅니다 차량 손상입지 않았구요.
오후 2시 넘어서 차량을 복귀후 동행인 운전미숙으로.
기사분께 부탁해서 이곳까지 후진을 부탁을 합니다.
모래제로 넘어가면 될것을 예천읍을 지나 감천경유 풍기가 보이고 동행인님댁에서 50만원 기사분께
드리고 반정도 되는 금액은 상황버섯 주문량이 많으니 판매하게되면 드릴것을 약속을 했구요 그리고
오늘 대박칠것으로 생각한 산야로 이동중입니다 도로나 근처서는 보이지 않은곳.
산속 깊숙히 와야 군락지 보이는곳인데.
임도길 이곳도 눈이 많고 이곳에 빡팅후 산행을 하ㅡ려 했는데 일단 산행시각이 맞지 않아서 유턴을.
도로가옆의 군락지 들어가 봅니다.
없습니다 있을것 같았는데.
구멍뚫린 은사시나무?아마도 목청을 해간듯?그리고.
다른곳 이동중에 눈이?빽도후 도로가에 세워둔후.
허기진배 차량서 허겁지겁 때웁니다.
중앙고속도로 옆의 군락지로 이동을.
중앙고속도로가 보입니다.
멀리서 상황버섯 보신 동행인님 하지만 상품이 아니고.
이곳도 많은데 상품이 아닙니다.
사람흔적 없는곳서 대박칠수 있는데 이제 올라오는것만.
풍기서 와중에 동행인 기름없다고?비상금 냅니다.
거주지로 가는 모래재를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5월달부터 공사하던 거주지 고항마을 다리공사가 끝난둣?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자택서는 하이애나
운영자님 감시카메라 수리 하나 보냈는데 수리비 택베비 모두 8만원 현금 3만원밖에 없는데 나머진
차후 계좌로 차량사고후 몇분 지인들께 카톡등 문자 사진 보냈는데 와중에 상황버섯 상인님의 오늘
대박후 보낼것을 기다린다고 하지만 사고소식후 해결부터 하라고 하네요 어느 회원님 댓글마냐?궁
합이 맞지 않은것인지 하지만 눈땀시 자연의 현상인것으로 해석할 겁니다 하지만 미침과 된장생각.
80/1지름길로 가려다 봉변을 당하는꼴이 되였습니다 운전미숙도 한몫이 되였다고 하네요 기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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