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고지의 암자로 가는길목에 눈이 있어 동행인 어제 식겁해서 조심히 주행을.
암자스님 안계셔서 곧 계곡을 지나고.
초입에 복상황 노버섯이 되고 있고.
암자있는곳은 스님이 해간것 같아 불현듯 떠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건너편 줌으로 당긴 오리지녈 황철나무 하나가.
거의 목적지 근처 해발은 900고지,
하지만 개복숭아나무가 없어요 깊은생각에 잠기다 이곳은 천마 꽃송이버섯 구광터임을 늦게?ㅠㅠ
착각을 너무 했습니다ㅠㅠ오랜만에 백두대간 찾았는데.
개복숭아 적은것 나무 몇개만 봅니다 그리고 이동을.
이곳은 6.25때 북한군 시체 묻었다는 공동묘지 이곳도 산삼외 개복숭아나무 아님을?ㅠㅠ
착가으로 직진 하다가 빽도 동행인님 멀리 가는데 이곳은 1천고지 800고지 미만으로 가야..
개복숭아니무 하지만 운지버섯만,
800고지 미만으로 내려갑니다.
양지바른곳서 보온 도시락 꺼내 먹습니다.
그리고 약700고지정도에서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을.
수확후 곧 끌로 손질을 합니다.
동행인님 내려 가라고 했더니?내려갈적엔 엄청 발리 하산을.
오미자 넝쿨 혈엑순환등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그리고 노봉방 끓일때 줄기 넣음 구역질 안납니다.
힞하지만 암자 주위는 복상황 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근래에 다녀간듯?.
넝쿨숲은 못보았냐?봅니다 수확을,.
그리고 암자 주위는 수색을 그치고 바닥으로 내려가는데.
잎치마?개복숭아 열매 넣고 다니던 앞치만 놓고 간듯 그리고 복상황도 봄에 해간듯?.
동행인님께는 바닥으로 차량끌고가서 기다려달라고 홀로 산행을 합니다.
베냥에 식수 꺼내기 싫어서 눈으로 목마름을 달랩니다.
좋은 복상황 하지만.
썩어가고 있네요 그리고.
암자쪽에 동행인 차량 유턴이 안되여 후진으로 내려오다 밤바 손상과 암자마당서 유턴하는데 시간??
장롱면허인듯?한시간째 내려오디 않아 내심 걱정이.
한참뒤 내려가는 모습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계속 수색을 하는데.
이런게 최소한 50배는 되야 일당거리인데 저조한 수확을 합니다 기억소환 착각으로 저조합니다.
에궁 하리면 작은 마트서 과자봉다리 하나 구입 유턴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다고 쭉 내려간뒤 저곳 삼거리서
우회전후 귀가하는꼴 입니다 속도 60km이상을 내지 않아 속터지고요 가끔가다 역주행에 혼비백산을 가끔하
는데 계속 동행 주행산행을 해야 하는지 근심이 커져 갑니다 하지만 마음씨는 고운분아랍니다 언몸녹이다 기
상 산해이 올리는중인데 내일은 어디로 내일도 백두대간 산행을 해야 오늘밤 기억 소환을 확실히 해야겠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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