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전기세 많이 나와서 전기판넬 끄고 전기요에 의지 하고 두꺼운 잠바입고 취침을 털모자까정
쓰고 취침 궁상맞지요?현궁님은 공업용으로 전기판넬라서 최고온도로 펜티만 입고 취침사진 보네왔는데
그닥 벌지도 못하는 처지에 전기세 한두푼이 아니라서 취침시엔 전기요에 의지 하렵니다 별 걱정을 다함.
지난헤 액땜?다섯 바늘 꽤멘곳 앞전 보건소 의사가 직접해도 된다고 해서.
병원등 갈시간조차 없기에 소독약 바르고
압축 붕대로 감고.
내리막길인데 오르막처럼 보이네요 풍기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저곳에도 복상황 많은데 과수원 주인 입구에 출입금지 주인장 만나야 올라갈턴데 그리고 이동을.
십수년 대박친곳 기옥소환을 해서 올라가는데.
이곳도 산더덕 군락을 이루고 있고 바닥은 해발450고지 그런데?.
이런?농로가 생겼는데 느낌?세합니다.
넝쿨숲으로 올라가는데.
가로 막혀서 산으로 이동을.
이런?약 해발700고지까지 벌목후 사과나무 심은지 3년정도된 어린나무들?어쩌나..
위로 경사진곳으로 일단 이동후.
아래쪽 경사진곳으로 조심히 내려 갑니다.
거의 노버섯이 되여가는 복상황 일단 수확을.
이곳도 수학을 하지만 개복숭아 나무 군락지는 거의벌목후 어린 사과나무 심었네요.
베냥의 식수 꺼내기 귀찮아 고드름으로 갈증 해소합니다.
세갈레 갈림길 하지만 위로는 해간자리가 많고요.
묵밭입니다 해발 800정도 입니다.
더 이상은 안보이고.
끼니 알람시각입니다.
이곳도 산더덕 군락지 음지라서 켈수가 없는곳.
생크림빵으로 하기 달래고.
암넘 칡넝쿨이 많습니다.
오리지녈 황철나무 두개 봅니다만 약용버섯은 없네요.
하산중입니다 기억소환도 이젠 소용이 없습니다.
어제에 이여 오늘도 수확넉넉치 못해 산행을 끝마무리 견 사료 구입차 읍에 갑니다.
세금 내는 소나무 석송령도 지나고.
지난해 9월10일 이발후 석달만에 이발을 합니다 시원하다못해 주행중 춥네요.
닭강정 구입차 왔는데 없네요 어묵이라도 먹고 갑니다.
견사료 구입하고.
풍기는 희발유 1330원 이곳 예처은1390원 조금 비씨네요 만땅체우고.
하리주유소 도로 우축은 지난해 대형사고가 났다네요 그래서 요로콤 했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분 병원에.
고작 요만큼 수확을 했네요 그리고.
각종 소각물 동네 소각징에서 소각하는데??.
이런?지난번 냉장고 옮긴다해서 대충 내놓았는데 그게 하수오였을줄은?ㅠㅠ
거의 모두 소각되고 쓸만한것 끄집어 낸것 약 6/1정도만 에궁 아까비 입니다 진작에 담금주나 할것을
언제 켓는지도 모르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집에서는 카톡으로 감귤 언제 보내줄것을 궁금해 하는데 담
주에 현금 들어 오면 보낸다고 괜히 미리 야그 했네요 그리고 저의 형님 파카바지 구하느라 수고도 하고
요 복대때문에 입을 사이즈가 없다네요 보따리 확실히 챙깁니다 내일은 또?어디로 가야 하는지 온다던이
다른 약속이 있어 못온다고 방금전 연락이 왔네요 가래떡 해먹을려고 계란도 한판 구입을 했답니다...^^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33(소환 또 실패 두곳) (0) | 2019.01.11 |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32(소환 실패) (0) | 2019.01.10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26 (0) | 2019.01.04 |
[스크랩]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220(여러곳 이동) (0) | 2018.12.29 |
[스크랩]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219 (0) | 201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