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에 어묵과 두부 추가 어제저녁 엄청시리 많이 해서 저녁과 아침을 해결.
쥐똥 걸려내고 씻어서 오랜만에 밥을 해먹네요...^*^
기억소환후 동네 입구 우축의 개복숭아나마 하나보고 주행을.
산야가 온통 벌목을 하네요 사업장이 없어지는 시기.
사업장 도착쯤에 장애물이?차량도 못가는 코스가 되였네요.
께지지도 않네요 도저히 불가능?에궁입니다.
할수없이 빽도 합니다 1km걷기엔 너무 멀어요.
빽도후 경사진곳 주행 올라가는 중입니다.
오늘은 바닥부터 수색을 합니다.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하지만 춥답니다.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한참을 수색후 보이기 시작 하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수확후 곧바로 손질을 합니다.
작는것은 냅두고요 차후를 위해서.
넝쿨숲을 지납니다.
지난뒤의 개복숭아나무 하나.
그리고 상품 하나.
하지만 이곳쯤서 기억이 다시금 소환이?지난해 이곳서 대박친곳입니다 에궁 이삭줍기뿐 입니다ㅠㅠ
좌축은 하수오군락지 본곳도 내년 봄엔 기핉코 하수오 케려 와야 겠구요.
이곳도 수십곳 울무가 많은데 넝쿨 밑의 구멍으로 앉아 직진 엉긍 엉금 기어서 가자~~♬가사가?.
나온코스 입니다.
허기진배 생크림 빵으로 해결후.
본 카페 가을퇘남의 모친께서 주신 기스난사과 간식으론?꿀맛 최고입니다.
이삭도 힘드네요 내일 갈곳을 정합니니다 잊어 버릴까?카톡에 미리 적고요 에궁입니다.
모두 손질한 복상황입니다 앞전 동굴발견시의 그만한 상품은 못됩니다.
조금 일찍 귀가합니다 아직도 가상이엔 눈이있구요.
우유에 죠리풍 타서 일단 허기진배 채우고 약 시간반 취침후 기상을 했습니다 그간 해놓은 복상황
상인의 입금이 안되여 택배 못보내고 있는데 어제 문의 하니 병원애 입원을 하셧다네요 퇴원시 구
입전 입금 한다고 하지만 지난주 부터 현금이 없어 걱정입니다 본인 주위 지인들 병중환분들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본인도 병즁환보다 더한 처지거늘 내일 산행지는 몇년전에 다녀 왔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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