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두분 운영자님께 고사리밭 전답 판매한다는곳 주위 벌목이?장독가든서 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산주 허락하에 애마 산정상에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20년전 기억이 떠올라서 가는데.
암넘 칡뿌리 짐승들이 케다가 바위가 있어 포기한듯?.
능선 정상으로 이동을 이곳은 송이버섯 능이버섯철 입산금지구역.
오래전 기억을 살려서 능선 서너개 넘어 이동을.
얼음골이 있는 저곳이 소환장소.
얼음골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개복숭아 나무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레도 정상으로 이동중이며 갈증엔 고드름으로 해결하고.
오늘 빡센산행 땀을 많이 흘린 산행입니다.
정상부근?가도 가도 개복숭아나무 안보이고.
능선 정상위엔 묵밭이 엄청시리 큽니다.
광활한 묵밭?하지만 흔한 개복숭아 나무 한그룻도 안보이고.
음지방향은 아직도 누이 그대로 입니다.
오늘도 밤식빵 그리고 기스난 부사 사과로 간식과 끼니를.
조끼 자크 또?고장이 요즘 들어 자주 고장나는 불량품 조끼네요.
해발 850고지에서 바라본 예천군의 상수댐이 보이고.
이곳 산주께 문의 아름드리 돌배나무 있으니 찾아보라고 돌배나무서 목청도,
하지만 두릅군락지만 보이고 돌배나무는 안보입니다.
옛길따라 하산중입니다 오늘은 꽝산행입니다.
그나마 가상이에 듬성 듬성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 보이지만 찾는 복상황은 없네요.
거의 바닥근터 이곳도 두름나무들이 군락을.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 벼락에 넘어진듯한데?.
그나마 노버섯을 보고.
상품 아닌것도 보이는게 오늘 왠종일 산행서 본게 전부 입니다ㅠㅠ
멀리 보이는 마을 과수원 정상에 애마 세워두었는데 반갑기 그지 없네요 빡센산행으로 이마엔 땀방울이
일찍귀가후 전기요에 언몸을 목였습니다 상황버섯 고객 상인님 아직도 입원중 퇴원하신후 곧 바로 구입
을 한다지만 무게는 계속 줄어들어 미치는 판국에 고향선배님의 내일 주문 상담이 있어 상인께 파는가격
을 제시하면 판매가능성 하산후 1시간량을 귀가 들리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면사무소에서 커피 얻어 마
시는 싯점에서 대화가 안되였는데 따근한 전기요에 오래 있다보니 정상적으로 귀가 잘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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