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소환 칮은곳은 초입에 개복숭아나무는 보이는데?.
이런?가고자 도착지점은 벌목이 되였네요 아침부터 된장입니다 기온은 올라갔는데 강풍에 추워요.
할수없이 건너편은 가봤자?그렇고 해서 이삭줍기 산행이 됩니다.
얼음골을 지납니다 이발마져 해서 더더욱 추위 장난아닙니다.
쓸만한것 수확후 곧 손질을.
베냥의 식수 꺼내기 싫어서 골의 고드름 빨아 먹고요.
하신중입니다 이삭도 안보입니다.
기억소한중에 도로가에서 끼니 해결을 부사 기스난 사과도 깍아서 먹고요.
예천의 양수댐입니다 가상이 모두 얼음빙판이.
기억 소환에 도로가에 애마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이곳서 제의 수확을 하자는 생각에 올라왔는데?..
오래전 남긴곳 대물로 변했구요 하지만 작은것은 냅둡니다.
하지만 바닥은 벌목등이 아닌데?이런 된장 정상부근에 왠 벌목이?두곳이 변경이 에궁입니다.
하산중입니다 애마타고 곧 기억 소환장소로 가는데.
이곳은 올해10월경 준대박친곳임을 알았구요.
더 이상이동 않고.
씨방만 확인후 하산을 그리고 또 기억소환 이동을 하는데?.
이런 된장?오늘 된장을 많이 찾네요 차량도 갈수없는 임도길?ㅠㅠ
옆길도 매한가지입니다ㅠㅠ 강풍에 추위 피하고자 하산입니다.
명봉사 입구 입니다 그리고 상리면 (현재)효자면 사무소에서 따근한 터피 얻어마시고 수다떨다?.
면사무소 벤취에서 약간의 수확물을 찍고요 강추에 이발마져 해서 너무 춥네요..
언몸 녹일생각에 얼른 라면에 계란탁?넣고 후르륵 언몸 녹일쯤 전기요에 언몸 확실히 녹인후 기상후
늦은 산행기 올리는중 입니다 내일은 거주지역의 원정 주행을 해야 겠습니다 이러다 굶을수도 있어요
상인은 아직 연락이 없고요 아직 퇴원전인가 봅니다 오늘 기온 어제보다 따스한데 하지만 강풍에 체감
온도는 어제보다 서너배는 더 춥게 느껴 졌습니다 어제저녁 붕대로 새로 교체 했는데 5일째? 전원끈체
전기판넬서 취침하려는데 목감기가 걸린듯 하네요 서울가서 겨울동안 있을까만?그넘의 구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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