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판넬 전기세 아끼려다 목구멍 심한 감기가 걸렸슴더 오늘 은 기온-14.3최고 추운날에 전기요에
의지 한채 취침후 기상은 목감기가 심해서 목청 냉장에 있던것 한스푼 떠먹고 20살시절 석청을 맛보
았는데 그맛였음 목김기 금방 해결인데 하산후쯤에 목감기가 조금 해결이 되었습니다 강추에 죽을맛
예일철공소에서 11월에 구입한 새톱 어제 산행시 잃어버린듯 하네요 한번도 사용안했는데.
핫펙 양쪽 장갑속에 넣고 주행 그리고 그간 백두대간 근처산행을 하다 멀리?주해으로 만땅을 넣고 갑니다.
거의 10여년만에 찾은 복상황 사업장 파카선물옺 입고 왔슴더 너무 추버서리.
한참을 수색을 하는데 왠 옛길이?.
이곳도 정상은 약1천고지쯤 되는곳 백두대간은 아닙니다.
10년전 그님과 함게 와서 철사줄은 아닌데 줄이 막무에 많이박혀 있구요 오랜시간이.
이곳은 천마 하수오 산삼 산더덕 많이 나오는곳.
예전 소달구지 끌고 가던길입니다.
자작 편상황버섯도 하지만 노버섯이.
옛 집터 입니다.
약800고지 개복숭아나무가 거의 없고 밑엔 모두 해간 흔적들 하지만 사진찍기 삻고.
옛길로 가는데 양말속에 찌그러기 있어 빼냅니다 신경이 쓰입니다.
오래전 석청 보았던곳.
목청 있을만한곳.
오늘은 밤식빵으로 해결을 그리고 기스난 사과도.
기온차가 강품등 추위 장난 아닙니다.
석청 있을법한곳.
이곳만 공개 하지 않은곳 하지만 약초꾼들 하도 많아서 이곳도 그닥 많지 않고.
어제보다 수확은 많습니다.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많은지역인데 또 방판길이 괭이로 껩니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대구서 오신 귀농인 오미자 재배 하면서 오미자 열매 하나도 수확을 하지 않았는데 무슨일이?.
이곳도 그님과 복상황 했던곳 혹시나 했는데.
없습니다 2017년 봄에 첫 천마켓던곳과 아주 이른봄 산더덕 군락지 발견했던곳 지역.
오늘 빡센산행에 하산후 간만에 짜장을.
역시 맛이 있고요.
앞전 큰냄비에 가래떡국 어묵과 넣어 너무 많이 해서 식상을 하나 구입을 하고 잃어버린 톱찾아?.
어제 산행지 도로가옆 이곳이 잃어버린 가능성이 있어
수확한곳까지 왔으나 없어요 어디서 잃어버렸냐?.
하산시 잃어 벼렸냐?수색도 그리고.
ㄷ로가 산불조심 현수막 근처에도 가보는데.
이곳도 없음은?어제 점심끼니 해결전의 산야인듯 하네요 머니 벌지 못해서 톱이라도 찾을랴고 했는데
못찾네요 상황버섯 상인외 찾는이 없으니 난감인데 어제는 사고후 50% 도난당하기전의 인하판매글을
보고 2년만에 이천서 찾는 전화가 모두 도난 당하고 모두 취소한게 1년이 넘었구만 아직 저녁전입니다
오늘은 전기판넬 온도 끄지 않고 취침하렵니다 이러다 몸 상할것 같습니다 아~옛날이여 그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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