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34(이삭줍기)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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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서 콧물감기로 변해서 목청 커피타 마실듯?뜨거운물에 넣어 마시고요.

아침 폭설이 옵니다 몇분만에 동네 언덕길은 눈이 쌓이고 손다친곳 실밥 ㄸ드으려 갑니다.

오늘은 거주지 오일장이라서 또 바쁜 병원입니다.

다섯바늘 꽤멘곳 뜯으려 왔구요.

내일저녁에 붕대 뜯으라 하네요 보름만에 양쪽 손을 사용을 하게 되었네요..

일제톱과 일반톱 예일 철물점에서 그리고 버섯끌로 손질하기위해 가죽장갑도 구입을 하고.

오랜만에 양궁기사식당에서 오후1시가 넘어서 점심을 하게 됩니다 가격 올리지 않았네요.

집에 도착쯤 눈이 오지 않고 형님의 파카바지 선물?.

두벌씩이나?그런대 파카바지가 아니고 솜바지 보다 못한 가을바지 였네요 "보따리"달라고 한것이 엉뚱하게.

그리고 약국서 발바닥에 붙이는 핫펙 구입 장갑에 붙이니?따스한데 이런?감기약 구입을 잊어 버리고ㅠㅠ

백두대간 초입 계곡물입니다.

한참을 지난뒤 개복숭아 나무가 보이고.

 

 

보이는곳은 이제 나오기 시작 복상황.

뒤편은 상품 복상황,

 

 

꼭대기에 보이는 복상황버섯들.

 

 

 

 

 

사고전에 대박친곳 약간씩 남겨 두었던곳 이삭줍기를 하는데 안본것도 적지 않고.

 

 

수확후 곧 손질을 하다가 조각도 납니다.

 

 

대물들도 보이고요.

 

 

 

 

 

약간의 복상황버섯 수확물 입니다 이틀간 꽝산행에 보시는분들 대리만족도 못하시고 남사스럽고 죄송도

 

하산후 또 귀가 잘 안들려서 티비 볼륨을 기본 8인데 17에 놓고도 잘 안들려서 전기요에 찜질중 갑자기?

 

귀가 멍멍 잘들려서 소리 8로 낮추고 또 어느분 말씀마냥?기가 빠졌냐 봅니다만 딸에게 얘기 했더니 이비

 

후과에 진료 받아 보라고 하네요 그리고 새해 첫날 함게한 이웃 지인분과 내일 원정 산행을 하기로 했습니

 

또 하루만에 끝날지는 모르는일 입니다 산행기 올리기전 쌀씻고 밥통에 밥하는 중입니다 저녁전입니다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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