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235(드라이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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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합니다 한치앞도 못보이는데.

오늘 산행지 강원도 가려다 다른곳으로 이동 주행속도 좋습니다.

거의 십수년만에 오는데 아직도 비포장도로 이근처였는데?.

가다 가다보니 정상인데 정상가기전 개복숭아 군락지를 잊어 버려서 미칩니다.

정상에는 다륹 약초꾼 차량들 석대가 보이고.

정상 넘어는 북방향이라 임도에 눈길이?.

이곳서 부터 드라이브??빙판길 빽도 하자고 했으니 4륜이 아니라서 반대편 잘갈임도 내리막길은 어렵다고.

본인 내리고 조심스럽게 주행을 하는데 자칭"왈"운전 잘하지?하네요.

염소를 방목키우고 있네요 대단한 지역.

계곡에 개복숭아나무 몇그룻 있어 수색도.

 

찾는 복상황 없어 임도길로 올라가고,

저곳도 기억나서 갔으나?정상부근까지 과수원 멧돼지 욽차리가 높아서 못가고.

어느 시에서 일제 톱이 너무 거격이 저렴해서 스치아도 구입을 모두 1만6천원입니다.

오늘이 일요일임을 노르고 식당 찾았으나 없어 동로의 어느식당서 하지만 너무 메워서 반밖에.

벌재를 지납니다 그리고 수확이 없어서 앞전에 봐둔것이라도 해야 겠기에?.

얼음골을 조심스럽게 지납니다 그리고.

그리고 상품의 황철상황벗서을 수확을 합니다 목적은 복상황인데.

 

 

 

모두 촤상품들 입니다.

끌로 손질을 합니다.

힘겹게 그리고 다치지 않게 조심히 손질을 합니다.

 

남겨놓은 황철상황버섯 3년뒤에나 수확을 할생각이고.

오후4시경 저구령을 넘어 갑니다 내일 강우너도 차가버섯 산사행을 하기위해 일찍 귀가?

내참?차를 저의 집골목지나서 유턴 마당에 세워두고 가네요.

 

일찍 귀가후 1일 신정때 강원도 수확한 황철상황버섯 어제사온 가죽장갑으로 손질을 합니다 다치지 않게

 

그런데 지인님 오늘 일찍귀가는 내일 임도길 800고지 백두대간의 차가버섯? 수색을 한다고 했는데 이런?

 

내일 사과 전지한다고 하네요 또?언제 올지 모릅니다 직업이 농사짓는 지인이라 어찌할수가 없는데?좋아

 

했구만 애마타고 그 먼곳까지는 못갈것 같고 난감하고요 오늘은 그냥 지인과 드라이브만 한셈 입니다ㅠㅠ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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