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42(소환 이삭줍기)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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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봉 회원님이 판매하고 운영자님의 선물 당숙모님과 이웆에도 나눔하고 산행지로.

핫펙 장갑에 붙이고 매일 대박꿈을 꾸기 위해 취침을 하는데 새벽에 사고전 대박친곳 생각나서 도착을.

초입에 높은곳의 복상황 3년정도는 되야 상품이?.

초입에 개복숭아 나무들 즐비 하고요.

상품 수확을 합니다.

상품도 더러 보입니다.

요로콤 작은것은 훗날을 위해 납깁니다.

상품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우축은 하다가 지름이 작아서 납깁니다.

이곳서도 하나만 수확을.

 

 

수확후 곧 바로 손질을 합니다 핫펙 덕분에 또?다칠 염려는 적어지고.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한라봉도 처음 시식을 하는데?대부분 작고 본인입엔 별로네요.

회원이 판매하면 홍보겸 맛나더고 해야 하는데 직설적이라 물론 본인입엔 별로네요 하지만 성의로 먹슴더.

 

높은것 괭이로 잡아당겨도 안되여 썩은 나무 톱질 첨 해봅니다.

 

 

뒤편에도 많은데 이것도 최소한 4년후에나.

 

여기도 달랑 하나만 수확을,

 

오늘 최상품 복상황을 봅니다 이런것 옞예전에 많이 했던 장소인데.

 

 

작은 가방 꽉차서리 베냥에 넣구요.

또 허기져서 기스난 사과도 먹고요.

정상으로 이동을.

하지만 이곳부턴 시간상 맞지 않아 다음에 오기로 하고.

 

 

저곳은 능이버섯 구광터 하루 최소한 200kd이상 나오는곳 그리고.

이곳은 종씨 개인 놀장인데 흑마를 목줄없이 방목하네요 쥔장 읍에 있다고 하네요.

음지는 아직도 눈이 많고요 오늘 산행중 두곳 다시 생각나서 카톡에 메모하고요 한곳은 백두대간.

 

 

앞전 복상황 해놓은것 갖고 오래해서 하산을 합니다.

이틀전엔 못했지만 그 전전날에 해놓은것 이것외에 오늘은 800g밖에 안되고,

덤좀 달라하시여 황철상황버섯 조금 갖고가고 한라봉도 갖고 갑니다.

오늘도 이웆 선배님댁에 가서 판메후 귀가중에.

 

왠 보름달 달력을 보니 오늘 보름이고 절기 대한이네요 오늘이 딸아이 생일인데 카톡으로 주고받고

 

전기세 요금 부족했는데 오늘 판매금액 부족하지만 내일 입금을 그리고 통신판매 고지서가 오지 않

 

아서 하지만 직접 가야 겠습니다 오늘 산핸중에 기억 소한 한곳은 백두대간 한곳은 원거리 고산입니

 

다 기억이 자주 떠올라야 하는데 내일은 오전 영주 새무서에 다녀올까 합니다 자녁전 입니다 에궁...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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