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44(빠트림에 빡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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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반장님께 드린다는것 잊어 버려 갖다드리고.

어제 끈끈이 새로구입 두장 깔았는데 한장에 두넘의 서생원들 기어히 덫에 걸리고.

가끔가다 음식 찌거기 요기에 갖다놓음?고양이 3마리 알아서 해결하고 밖엔 이넘들 땀시 서생원은 없고.

어제 산행지에 도착전 동네 아제분 만났는데 잘난척 엄청하시는데 내보다 약초등 버섯 더 많이 안다고

 

그래서 네 그랬는데 복상황 말씀하신 아제님 본인이 모두 했다고 하는데 어젠 넝쿨속에서 수확을 했고.

오늘도 넝쿨숲 안쪽으로 이동 수색등 수확을.

키가 조금만 컷음?저것 딸턴데 못따고.

넝쿨숲으로 드러눕기도 합니다.

오늘도 수확후 곧 손질을 합니다.

어제보다는 수확이 안되는데 넝쿨숲안쪽이 아닌 밖이 나온곳은 진짜?거의 해간흔적들만.,

옆산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소나마옆 양지바른곳 하수오 있을법 한데.

해발 800고지 정도 어제는 강추였는데 오늘은 어제와 같은옺 덥네요 괜히 파카입고 왔음을.

 

모두 작고.

줌으로 당긴 산벗 상황버섯들.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남긴곳 가봅니다.

 

하지만 쓰려진 나무들 모두 껍질 벗겨졌고.

줌으로 당긴 아름드리 오동나무 한그룻 봄에 다시 수색을.

그리고 바닥으로 이동후 다시 넝쿨숲속으로 이동을 밖의것은 이동네 아재님 다 해간듯.

베냥메고 엎드려 기어갑니다.

 

조오기 복상황이 보입니다.

아....?그런데 항상 쓰전 끌 지난해 손을 다치게한 끌을 잃어 버렸습니다 에궁입니다ㅠㅠ

스피아 큰 끌로 대신 이것은 큰 편상황 수확할적에 핑요한데 그리고 안전갑도 지난해 회원이 잃어버린듯?.

야마있는곳에 도착후 다시 능선위 쉬였던곳으로 있을까?가봅니다.

몇분 안되지만 현재 필요한 끌이기에 찾아야 합니다.

약 시간반을 소비하며 찾는데 없슴더 이곳서 쉬였을뿐인데.

없어서 애마옆에서 보온도시락을 끼니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막판에 복상황수확후 손질한곳에 혹시나 해서 주위 수색 없네요.

애마타고 밑으로 주행을 합니다.

곳곳에 울무가 많이 보이고 고라니 두마라 울무에 걸린것 봤으나 사진찍지 않음,.

 

그리고 오후 4시에 복상황 완전 많은곳 발견을.

 

상품만 수확을 합니다.

 

상품만 수확후 끌로 손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작은가방 메듭이 끈어지고.

남긴것은 최소한 3년후에나.

 

큰 끌로 작업을 하다보니 더 힘듭니다.

막판에 그나마 많은게 보여서 어제 왠종일 한것보다 작지만 그런대로 수확을 작은가방끈은 떨어지고.

205g덤으로 드립니다.

이웆 고향 선배님의 동네 사진찍는데 차량이 추월을.

 

동네에서 잘사시는 부자 선배님집 입니다 머니만 받고 그냥 가면 좋은데 자꾸 대화를 오랫동안 하다보면

 

컴컴한 밤에 귀가길에 오릅니다 귀가후 끌 스피아 찾아놓았구요 이젠 스피아 두개밖에 없어요 내일은 다

 

른 지인과 원정길에 나섭니다 원거리 가려다 방금전 전화가 와서리 차량으론 멀리 다녀와야 겠지요....^^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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