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월 전기 검침원이 오면 돈벌어서 전기세 다 나간다?라는데 전기세 입금을 하고ㅠㅠ
세무서가 이전했냐 봅니다 이전표시도 없어 주위에 소식을 알고서 출발,
신 예천군청 안에 있다고해서 도착을,
처음 들어 왔는데 시설이 잘되여 있네요.
그리고 통신판매 헌황신고 한뒤 볼일보려 갑니다.
뉴스등을 보지 않았는데 예천 실향민들 어쩌고 저쩌고?무슨일이 있는지 모르것네요.
생삼겹살 치아 안좋아서 만두속에 넣는것처럼 해달라고 주문을.
3개월할부 하려고 등심도 조금 구입을.
붙이는 핫펙 6개밖에 없어서 101개 채워서 이것도 3개월활부,
자극성이 없는 라면도 구입을 합니다.
입맛나는 양궁기시식당 오후1시에 도착을.,
지난해 8월달에 황태국을 먹었는데 황태국입니다 역시?맛납니다 시우너하고 공기밥 추가로,
짐등은 모두 냉장고 집안에 보관하고 오늘도 백두대간 이삭줍기 산행을 하려 왔는데 이곳은 8년전.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엔 하나도 없고요.
칡넝쿨숲으로 헤쳐나가며 수색을 합니다.
이런 된장?오랜만에 왔더니 멀리 안가도 자주 보입니다 상품들이...^^
앉아 있는시간이 많고요 수확후 곧바로 손질을 합니다.
기어가서 누워서 바닥의것 수확도 하구요.
작은것은 차후를 위해 납깁니다.
작은 가방에 가득차서 베냥에 넣고 다시 수확을 합니다.
오후5시20분인데 환합니다 그리고 하산을 준비합니다.
애마옆에서 수확물을 찍는데 시각이 이런데도 환합니다.
어제 왠종일 산행보다 수확물이 많습니다 오늘도 산행중 어제 고향분이 주문 했구요 오늘 산행에선
150m평방 안쪽을 벗어나지 못했구요 그러므로 산행보다 앉아서 끌로 손질등을 해서 손과 팔이엄청
아푼데 다름아닌 된장입니다 즐거운 된장입니다 내일 원거리 갈생각였는데 오늘 산행지 모두 다시
수색을 하려고 합니다 고작 150m주위만 맴돌았으니 와중에 이만큼 해서 손과 팔의 통증이 있을정도
내일부턴 김치작게 썰고 생삼겹살 볶아서 산행시 보온도시락 싸갖고 가려고 빵은 뱃살만 찌고 있어
오전에 게시방 설정 불려오는데 실패라는 문구 다음에서 오전 오류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결메일도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46(소환실패와 착각) (0) | 2019.01.24 |
---|---|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44(빠트림에 빡센) (0) | 2019.01.22 |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42(소환 이삭줍기) (0) | 2019.01.20 |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39 (0) | 2019.01.17 |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37(늦은 소환과 원거리) (0) | 2019.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