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견사료 주려가는데 아래집 마당에 구름나그네 운영자님이 보내신 선물 밤새 마당에?고맙슴더.
거주지 백두대간 정상은 아직눈이 많습니다.
세금입금 하고 조만간 세무서에 다녀와야 하는데 고지서가 아직 오지 얺아서리.
딸아이 20일 생일인데 올라가지 못하여 생일용돈을 보내고 내리 사랑 아니겠습니까?...^^
2018년11월30일 완공일인데?아직도 공사완료가 안되고 애마로는 못가는 저곳 복상황 사업장?ㅠㅠ
백두대간은 계곡물이 얼음골입니다.
사고전에 했는데 이삭줍기 산행입니다.
계곡은 얼음꽁꽁 위에는 아직도 눈이 그대롭니다 형님이 선물한 파카옺입고 와서 그닥 춥지는 않고요.
서서히 보이는 반가운 개복숭아나무들 하지만 또다시 난감한 일이 벌어지고.
복상황버섯이 보이는데 듬성듬성 보입니다.
오동나무 구멍이 있어 다가는데 구멍속에서 다람쥐 같은넘이 나와서리.
보기엔 다람쥐인데.
하늘다람쥐네요.
몇분간 대치 줌으로 당겨서 찍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을려는 순간에 가버리네요.
아...?된장입니다 백두대간 800고지 미만은 저멀리까지 벌목을?에궁 본인 사업장 날아 갔슴더..
할수없이 벌목지 않은곳 수색을 합니다 가끔가다 대물들도 보이고요.
작은것은 냅둡니다 산삼 구광터가 근처입니다.
끼니 때웁니다 해결중에 보이는곳.
하지만 작아서 냅두고 하지만 뒤편에 상품이 있고.
이곳이 15년전 때삼본곳 기명제자에게 관리하라고 했는데 올봄에 가격 인하 거의 채취를 해야 겠습니다.
본인 앞으로 10년이상 산행을 할수있을지 의문이라?적은 가격을 찾는분들 위해선 올해는 채취를.
가느다란 가지에 괭이 잡아당겨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도 4구삼 2채 채취 3구삼 5년전부터 잎장정리 관라하는곳 괭이질하면 뿌리 보일턴데.
청명한 하늘입니다 파카입고 와서 그런가?춥지 않아 다행입니다.
조릿대근처에 복상황이 보입니다.
뒤편에 4개의 상품이 보이고.
아래것은 적어 냅둡니다.
얼음골 꽁꽁얼어서 그냥 지나칩니다.
수확물 찍습니다 적은 수확입니다 그래도 왕거미 몇개있어 다행.
요즘 떡국 가래떡과 미역라면 사리곰탕등 계란 넣고 아침 저녁 때우는데 오늘 아침 구입후 어느 식당에
맡겨놓고 산행을 했는데 하산후 갖고 갑니다 찾는 사리곰탕 미역라면 없어서리 순환것으로 구입을 사고
후 약간 메운것은 해결을 못하므로 산행기 올리고 찜질등 저녁해결할 참입니다 내일도 대박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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