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46(소환실패와 착각)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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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5시경 기상후 우편함에 늦게온 현황신고서 지난월요일 신고했거늘?.

지난해 참두릅 까시두릅 군락지 읍의분들께 알린곳 본인은 가상이로 수확도 했던곳 정상부근 복상황

 

많다고 생각하고 십수년전 벌목지역으로 올라가는데 임도 어제보다 강추라 파카옺입고 주행을 했고.

중간정도 이동후에도 주위 두릅나무들 지천.

저곳까지 두릅 군락지 올해는 딸아이 졸업과 동시에 취칙을 해서 용돈벌이 안해도 되는 두릅판메지역

예천읍 상인들 십여명이 오셔서 한명당 10kg이상 하는곳 하지만 때맞추어 와야 수확을 할수 있는데.

 

끝없이 펼쳐진 두릅 나무 군락지입니다 올해는 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께만 공개하기로.

이곳부터는 참두릅 군락지 입니다.

정상부근 도착무렵에 아차?싶습니다 큰 착각을 했습니다 완전 멘붕이 왔습니다.

지난해 목청 발견하고 표시까지 해놓았는데 잊어버리고 그걸 복상황 군락지로 착각을 했으니 난감ㅠㅠ

요로콤 지난해 괭이로 표시한곳인데 지난해 말벌이나 장수말벌 습격했을지?올봄에 기어이 확인을..

파카옺을 입고 와서 엄청시리 덥습니다.

줌으로 당긴 벌목지역 저곳은 곳곳이 두릅 군락지입니다.

암넘 칡뿌리가 보입니다.

너무 더워서 음지로 내려갑니다.

이곳으로 내려가도 두릅등 복상황 근원지인데.

 

송이버섯이 나올만한 소나무들 입니다.

그리고 우축골 묵밭 그리고.

이곳도 두릅 군락지.

지난해 초여름 간벌을 하고 있더니?온통 간벌이 되여 있고.

애마타고 지난해 4월27일 목청본곳 그리고 8월3일 수확하고 아래에 5년전 태허 향석청우회님 공개한곳으로

이삭줍고자 내려가는데 문경서 오셧다는분들 칡뿌리 케시길래 마광리임도길 큰것 알려 드리고,

개복숭아나무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점심시각이 지난지 오랩니다 수확이 없다보니?.

하나둘씩 복상황이 보여서 끼니를 때워야 겠습니다.

 

여기서 몇개수확후.

2시 넘어서 끼니 때웁니다.

 

상품들도 보이고요.

높은것은 괭이로 내리치고.

 

 

임도로 올라가는중 입니다.

 

저조하지만 약간의 수확물 입니다 이곳지역은 지난해 12월24일 동행인과 시간반 이상 걸린곳보다 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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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시간을 재봅니다 딱 43분 걸렸고요 약용버섯 상인님 전화 왔는데 퇴원후 곗고 통원치료 한다고 하네

 

요 그리고 어제 산행지 어느 철도역인데 오늘 아침 그당시 동행했던 회원에게 물어보니 역 반대편이라고

 

하네요 주소 2개 보낸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반대편으로 가서리 귀가후 시간반 언몸 녹이느라 전기요에 찜

 

질을 했습니다 내일도 기억소환 원거리 산행을 할예정입니다 어제함께한 지인에게는 다리건너지 말아야?

 

했지만 다른곳 입니다 산타크로스역 반대편임을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 오늘 내일은 어떨지 사뭇?.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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