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47(원거리 많이 늦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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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이동위해 기름 만땅넣고.

저수령을 지납니다 그리고.

좌축?우축?갑자기 또 생각이 나지 않네요 무작정 우축으로 주행을.

도로가에 앞전에 남겨 놓은 황철상황버섯 누군가 모두 해간 흔적만

우축의 개천에도.

이곳서 좌축으로 이동인가?헤갈립니다.

이근처인듯?.

몇시간을 수색주행중에 찾은 사업장입니다.

하지만 농로길 바로옆에 황철상황 해간 흔적들이 또 늦었냐 싶구요 하지만 복상황이 목적이니.

개복숭아 나무가 조금씩 보이고 대부분 아름드리 나무들.

복상황도 해간 흔적들이 하지만 작은것은 납기고 갔네요.

 

징그럽네요 한참 늦은듯 합니다.

작은 복상황버섯만.

 

애마는 농로길에 보이고 안되겠다 싶어 산으로 올라가려 합니다.

황철상황버섯은 모두 해갔네요.

 

저멀리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하나가 보이고.

올라갈수록 개복숭아나무는 많이 보이는데.

그나마 다행?대물 복상황도 보이고.

 

 

아주 작은것도 나오기 시작을.

그리고 바로 하산후 임도길로 가는데.

한참 주행후 빙판길이 막네요 할수없이 빽도합니다.

그리고 단양 개천 얼음이 완전 얼었는데 약 30cm두께들.

저멀리 황철상이 보이는데도 빙판길 미끄러질까?안갑니다 예전에 했던곳 입니다.

줌으로 당기였는데 보입니다.

어름두께 장난아닙니다 기온차가 있어 도시락 싸갖고 갔으나?조금 가면 기사 식당이 있음에?.,

오랜만에 사인암 기사식당에 왔구요.

제가 좋아하는 선지국으로 점심 때우고요.

포장도 합니다 그리고.

2010년 제자들과 도설봉서 깔딱고개 넘어 상금리로 잘못 하산되여 고생한곳으로 잠시 답사를.

하지만 절근처가면 주위 복상황이 있는데 포크레인 공사작업으로 빽도합니다.

서울가든을 지납니다 이곳 사장님과는 인연이 깊답니다.

충북지역 너무 춥습니다 본인 거주지 저수재도 춥구요 주행하다가.

7년전에 남긴곳에 가는데 대물로 변해버린 복상황입니다.

 

수확후 곧 끌로 손질을 합니다.

 

끄트머리에도 약간의 대물 하지만 수확시 쪼게지고.

어린것들 많이 자생하고.

수확물을 찍습니다.

 

원용두를 지나는 도로가옆에 작은 지난해 노봉방이 있네요 저런게 있을줄은 발견시 땃을턴데 아까비

 

어제와 더불어 오늘도 춥네요 언몸을 전기요에 녹이고 잠을 청하지 않았구요 아직 저녁전인데 포장해

 

온 선진국으로 저녁을 해결해야 겠습니다 내일도 우너거리 기억소환 방향으로 산행을 계확중 압니다.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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