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사온 선지국 저녁과 아침에 식사로 해결을 합니다.
가던길 스톱하고 기억소환으로 잠시 이동을 하는데.
작은 썩은 나무에 많이 달라붙은 복상황 입니다
밑에도 그리고 처음본것은 괭이 답아당기니?내려오고.
거의 이곳서 수확이 전부인듯?.
위로 올라가는데 아름드리 나무들 많이 죽이고 있는 표시들.
하지만 위에는 없네요 하산을 그리고.
다시 유턴을 합니다.
오양골(온현리)본인 큰 고모댁 인사드리고 고모부님 현재 생전 104세 이고요.
처음 병으로 왔을때 저곳으로 내려왔을당시?첩첩산중 하지만 이곳도 개간이 되여 묵밭이 없어지고.
다시 이동 소백산 밑자락을 모두 수색을 하는데 이동후 반대편 앞전 빙판길.
저곳으로 가려는데 주위 입산금지가 많아서 또 빽도를.
임도길 가는길목 흙을 깔았지만 애마는 힘들어 빽도를 정상넘어 사업장인데?ㅠㅠ
그리고 건너편 산으로 이동후 수색을 하다가 허기져서.
허기진배 약간 늦은 시각에 따스한 밥으로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임도로 주행중에 보이면 수색을 하는데.
애마는 임도에 헬멧 벗지 않고 산행을 합니다.
몇개 수확을 끌만갖고 수확시?주머니에 넣고요...^^
산행중 헬멧을 쓴 셀프사진?...^^
보이면 끌만 들고 갑니다.
이곳서 10m전방에서 예전에 멧돼지 40여마리 동영상 찍은 영상물이 있는데 이곳입니다.
임도 주위 은사시나무 군락지외 복상황이 있는데 가고자했던 임도길.
승용차량은 갈수있는데 애마는 주행못해 빽도를?ㅠㅠ
오늘도 메서운 강풍에 추위 장난 아닙니다 기온은 많이 올라 갔는데..
거의 오전 수확물입니다 귀가중에 주문 전화하고,
피자한판 예약한것 아짐씨 갖고 나오는데.
일단 사진 한방찍고 귀가를 주행중 풍기나 거주지 심한 강품에 애마는 흔들거리고 춥고요.
곧바로 만두피속에 넣는 삼겹살괴기 도시락 반찬이 떨어져서 앞전엔 3:1 오늘은 1:1로 김치와 고기를
섞어서 볶습니다 그리고 피자 전자렌지에 4조각 데펴서 먹은후 전기요에 허리찜질 2시간 가량 취침모
드에서 기상을 해서 늦게나마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산행중 기억소환이 많이 되었는데 강추웨 어
찌 해야될지 모릅니다 너무 추워요 설날은 다가오고 있는데 수확물은 저조하고 미치겠습니다 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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