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눈빨이 희날리고 있네요 어제기온은 -12.5 오늘은 +2도 눈이 조금씩 와서 출발합니다.
어제 원골산장서 얘기하다가 기억이 떠올라서 올라가는데 비포장길 조심히 올라갑니다.
이곳도 거의 15년만에 와보는데.
역시 하나둘씩 보입니다.
수확시 끌로 손질을 합니다.
부지런히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이동후 대물들도 보이고요.
작은것들은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이근처서 계속 수색을 했어야 했는데 인간의 욕심?더 하려고 위로 올라가는데.
개복숭아나 나무 듬성 듬성 보일뿐 입니다 이동장소는.
오늘 기온이 따스해서 더운데 음지로 이동을 합니다.
저곳 임도길이 보입니다.
임도위는 수색안하고 내려갑니다.
이곳 옆골로 가기위해 하산중입니다.
모두 손질한 복상황입니다 거뜬한 일당거립니다.
어제 짠반찬 두부넣고 물넣고 약간 싱겁게 해서 그런가?밥맛도 좋네요.
눈빨이 오전까지 조금씩 왔는데 현재는 청명한 하늘입니다.
옆골로 왔는데 옆골은 더 많은곳인데 대박시개를 안고 수색을 합니다.
아...?이럴수가 이곳 개간을 했네요 아까비 입니다.
오래전 포토차량 주차했는데 아직도 그대로임은?이곳서 페차?.
하산중입니다 박을 수색을 합니다.
바닥은 그나마 보입니다.
그러나 그닥 많지는 않네요.
옆골은 얼마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곳 이동하기엔 시간이 넉넉하지 않고요 하산쥐가중입니다.
동네 언덕길 눈이 올까봐 어르신들 염산나트픔 많이도 뿌려 놓았네요 폭설이 와서 이린 많이 뿌렸으니
금방 녹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기억소환 자주 하였음 바램인데 몸만 성했음 하루
많을땐 10kg도 거뜬 했는데 성한몸이 아니기에 요만큼 해도 민족을 해야 합니다 봄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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