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영하-6도 오늘 아침기온 -12.5무척 춥고 산행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애마타고 곤충을 지납니다.
소백산 천문동이 보입니다.
소백산 줄기 백두대간 계곡은 흐르는 물이 전혀 없고 모두 빙골입니다.
바닥은 은사시나무 군락지.
오래전 남겨둔곳 아직도 성장은 안하고 있고 사람 흔적은 다행이 없는곳 6년만에 버섯산행을.
이곳은 차가버섯 오리지녈 황철상황 그리고 천종산삼구광터 복상횡은 안한곳 입니다 하지만.
개복숭아나무 산행시 몇개본적이 있어 수색중입니다.
모두 은사시 황철버섯만 보입니다.
안보여서 양지로 이동을 하는데 어렵사리 한나무가 보이고.
한참을 수색후 복상황이 보입니다.
수확후 모두 끌로 손질을 합니다.
노버섯이 되여가는것도 있네요.
더이상 안보입니다 개복숭아나무가.
복상황 수확이 마땅치 않아서 소나무 잔나비걸상버섯 모두 8개중에.
4개만 수확을 그리고.
얼음골서 끼니 때우는데 반찬이 약간 짜서리 방안을 내야?.
해발 800고지 이상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이지역은 엄청 춥습니다만 산행중엔 그닥 추운줄 모르고.
오늘은 일찍하산을 하려합니다 보이지 않는 개복숭아나무들 계곡을 지나는데.
약간의 수확물은 찍슴더 그리고.
하산 주행중에 언덕길목의 황철상황버섯들 그냥 찍기만.
거주지 보다 100원싼 풍기 주유소에서 만땅넣고 귀가중에 원골산장서 사장님과 수다떨다가?.
귀가중 또?기억력 소환이 되여 짬 산행을 하는데 상품이 보입니다.
원골산장서 수다 떨지 않고 곧바로 왔음?많이 했을턴데 시각이 컴컴해지기 시작이?,.
많이 못합니다만 왠종일 산행수확보다 약 3배는 됩니다 단 몇분간의 산행에서.
진작에 기억소환을 했음 이곳서 대박칠건데 약간 아쉽니다.
컴컴해져서 고마 합니다 다음에이곳 지날때 수확을 해야겠구요.
마당에서 전체 수확물 찍는데 두부는 도시락반찬 너무 짜서리 두부넣고 끊일생각이고 잔나비 걸상버섯
입니다 복상황은 모두 끌로 손질을 한겁니다 오째 점점 가우로 접어드는지 큰일입니다 내일도 소백산의
주위 백두대간 산행을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날씨 풀리면 값비싼 상황버섯도 취금하고 싶은데?몸이 따라
줄지 의문 입니다 강원도 원정 산행을 하고 싶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인은 연락조차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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