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형님께 카톡보냈는데 아침에 전화로 굿싸리 먹었슴더 에궁입니다.
오전 멀리가려다 어제 귀가중에 동네 앞산배경사진 찍은곳에 가봅니다.
개복숭아나무 복상황은 안보이고.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남겨 놓은 갓상황이 죽어가고 있어 쓸만한것 몇개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계속 올라가는데 성하지 않은몸이라 버겹습니다.
도로가 앞산이라도 정상부근 음지는 얼음이 잠시 휴식을?합니다.
하지만 정상부근 오동나무를 보고선?.
2017년 겨울철에 왔던것을 늦게 기억이 이곳은 구멍이 없으므로 목청수색 필요없는곳.
그해에 조금 했기에 하산중입니다.
그래도 산신님 그냥가지 말라고 하는듯?복상황을 보여줍니다.,
애마건너편은 과수원 가지치기 하는데 남자 14명 일당 기본 20만원이라는데 하산때도 끝나지 않음을.
그닥 높지 않은 산야인데도 버거워서 논밭에서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동네산에서 수확물입니다.
대제리 4거리서 어디로 갈까?생각중에 오래전 하수오 복상황 수확했던일이 기억나서,
이곳은 골이 엄청 깁습니다 정상까지 최소한 3km넘을듯 합니다.
저기 아래쪽은 개복숭아 나무 조금씩 보이고.
몇해전에만 해도 경운기 바퀴 자국이 있었는데 이런길 경운기도 못갑니다.
정상부근으로이동합니다.
조금씩 보입니다 나무들이 하지만 있어야할 복상황이 안보입니다.
저곳은 관리하는 산소고 한데?복상황이 안보이는 이유는?.
사람의 발자국 흔적이 있네요 에궁 입니다.
정상 부근 멧돼지 목욕탕 오래전에 이사진 본적이 있을겁니다.
이곳서는 하나도 발견 못했슴더 작은것도 남기지 않고 갈줄은?.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설이 다가오고 있어 신경이 쓰임에 산행기분도 없어서 일찍 하산을 합니다.
약용버섯 상인이 앞전 구입을 해가지 않아서 거래 끊을려고 하는줄 알았는데 지난달24일 주행중에
퇴원후 통원치료와 영수중까지 보내와서 사실임을 입증하는 문자와 이날 저녁에 전화도 왔는데 어
제 선배님 차가버섯등 다른 두가지 구입하려는 손님 전화가 없다고 하네요 이번 설날은 아무래도 카
드로 해결해야 될것 같습니다 목청 강매?선입금은 전혀 안될것 같구요 금년에는 어찌되든 열심히^^
내일 산행후 일요일 아침에나 상경을 해야 겠습니다 다가오는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길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재활운동 원정 약용버섯 산행.257(회원님과) (0) | 2019.02.09 |
|---|---|
| [스크랩] 재활운동 수도권 약용버섯 산행.256(회원님들과) (0) | 2019.02.06 |
|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50 (0) | 2019.01.28 |
|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49(하산후 짬도) (0) | 2019.01.27 |
|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및 여러곳 답사.248(강풍심함) (0) | 2019.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