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는 20년전 저수령에서 본인 산행시 만났다고 하신 부산의분 목청 검색하다가 폴더로 전화가
왔는데 목청을 주문입금을 하신다 하여 설날 상경시 머니 없어 전전긍긍 하던차에 머남께 약간의 머니
드릴수 있게 되여 고맙기 그지 없어서 오늘 오전 반값입금 내일오전에 마무리 입금하신다 하시여 고맙
워서 12일경 보낼때 황철상황 덤으로 드리겠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좋은소식을 회원몇분께 보냈더니?하
늘에 구멍이 뚫랴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신 회원님 그분께는 사고로 기억을 못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받는이 성함을 알고난뒤 오래전 재미교포 괌에 거주하시는분 동명이인?오전에 반 입금 확인 내일오전에
나머지 입금 하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뱅킹이라 한도가 초과 하셧다고 하네요 명절 잘지내겠습니다.^^
기억소환 앞전에 빙판길이라 이동못헸던곳 눈이 많이 녹았구요 그리고.
이곳 완전히 녹아서 주행을 합니다 대박의 기대를 안고 갑니다만?.
임도주위 계곡사이로 개복숭아 나무들 보이고.
헤발780고지 도착을 했으나 이곳이 아님을 도착후 알게 되고ㅠㅠ지난해 흙청본곳 임도인것을 기억을?ㅠㅠ
잘못 왔음에 이삭이라도 줍기 위해 올라가는데.
왠 조릿대들 지천이?.
엄청 깊숙한골 약3km걸어 왔는데 이곳이 아님을 또?알고 빽도합니다.
암것도 못하고 빽도 3km정도,
그리고 다른곳 이삭줍기 위해 왔는데 잠시 휴식을 이곳서?.
사고전에 준대박친곳인데 이곳도 골이 깊어 약3km정도 걸어 왔슴더..
개복숭아나무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지만 이것외애 없습니다 모두 해간후입니다.
끼니 때웁니다 이곳 땡중이 모두 해간듯 합니다 저보다 말이 10배는 많은 땡중인데 이곳 복상황
많은것 2017년 풍일식당서 만나 야그했던기억이 그리고 그 땡중 스님은 이곳 근처 암자에 계심
묵밭을 지난후 대물 칡넝쿨 암넘들이 엄청 많습니다.
수확없이 하산중입니다.
애마타고 근처로 이동을 합니다.
이런?때중 스님 근처는 복상황 하나도 없네요 하지만.
더 수섹하고자 또 이동을 합니다.
간간히 보이는 개복숭아나무들 하지만 복상황은 없구요.
수색하다보니 위의 임도로 올라오고.
내려갑니다.
다시 애마타고 스님의 근처가 아닌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카스 친구님이 칡즙 본인 먹기위해 한것 한박스 설 선물용을 보낸다고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해서 고맙구요.
땡중 스님의 근처가 아닌곳의 사업장 복상황을 조금 합니다 다행히 손맛은 봅니다.
많이는 못했지만 복상황 손맛은 보았습니다 기억력 소환 또 착각을 해서 착각의 구광터서는 암것도
못했습니다 흙청본곳 용문면인데 그곳으로 갔어야 대박기대를 걸었을턴데 많이 아쉽니다 설전에 대
박을 쳐 보려고 했거늘?아쉽니다 하지만 맘은 기분 좋습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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