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7시경 미역국 받아묵구요 마님 출근후 집앞 도로 9시 안되여서.
택시 기다리는데 도통 오지 얺아서.
황금오리식당앞 서부간선 도로서도 영업용 택시 기다리는데 도통 오지 않고 개인택시는 빈차 지나지만.
3거리로 내려가서 기다리는데 그래도 안옵니다 된장 오기로 기다리는중입니다
여기서도 안와서리 좀더 아래로 내려가서 영업용 택시탑니다 1시간 20분 소비 죈장입니다.
역시 영업용 택시라 빨리 주행을 그리고 도착은 11시경.
예천가는 버스 시간표는 12시30분 도저히 안되여 점촌행을 끓고 탑니다 그리고 벗에게 부탁하여.
점촌까지 와서 저를 위해 승용차 끌고 와서 예천으로 가는중입니다.
베냥이 상경할때 보다 더 무겁습니다.
권병원서 잠시 진찰받고.
중식으로 끼니 때우고.
하리우체국서 입출금 알람이 토요일 부터 안떠서 가보니?3만원이상 뜨게 계약을 했음을 에궁
동네분들 근처에 있어 설인사 드리고 자택으로.
카스 친추인 김해 곽재기님의 칡즙 선물입니다.
그리고 오는중에 구름과자 우유 작은가방 3개 상황버섯 땀시 무거웠습니다.
멀리 보이는 백두대간 시간은 오후 4시35분 짬 산행을 하려갑니다.
시고전에 산도라지 군락지와 목청을 봐두었던곳 그리고 복상황 조금 했던곳이라 가보는데.
최소한 시간반 이상 산행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쪽은 개복숭아 나무 많은데 복상황은 없고.
저곳서 사고전 목청을 보았는데 올해는 볼수 있을련지 모릅니디.
묵밭을 지나면 산도라지 군락지인데.
위쪽의 개복숭아나무는 모두 썩어가고 있네요.
다리운동은 확실히 한것 같습니다.
끼니때가 되여 돈가스 먹으려 왔는데.
없다네요 할수없이 갈비탕으로 저녁을 해결합니다 8박9일동안 서울 자택에서는 속옺차림으로 거닐며
취침도 했는데 현재 자택 오늘부터 개고생 시작입니다 두꺼운 옺 겹쳐입고 내일오전 우체국에 다녀갈
일이 있어 조금 늦은 산행이 됩니다 고향으로 도착후 도로변에서 여러 선배심마님들 올해 대박나라고
합니다 고맙구요 무엇으로 대박이 날련지는 모릅니다만 머니 버는 대박이 되어야 할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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