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정후 저녁에 마님의 화해제스처??딸기 거실에 놓고가서리 먹고잡고요.
아들만 오리 능이백숙을 먹었는지 남은것 손수 차려먹고 마님은 일찍 영화관에 갔다요 함께 갈걸??
어제 버스에서 내릴때 교통카드 찍지 않고 내려서 많이 없어진듯 오늘도 전철타고.
어제 이곳서 빵구입한곳 오늘도 빵만 구입후 산행지로 가는데.
이런?60-3번을 타고 가야하는데 60번을 타고 종점까지 왔어요 목적지는 강화 대명포구인데?ㅠㅠ
빽도하기엔 시간이 맞지않아 근처 군락지를 수색합니다.
있을법 한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흔한 노버섯도 안보이고 사람의 흔적도 없고요.
이곳도 오래전 군부대인것 같네요.
하나도 안보입니다.
된장입니다 에궁이고요 그런데??
이곳은 아들녀석 공군부대 근부지 부대네요 어제 귀대했는데 가보기도 해서?그냥 갑니다.
그리고 2년전 조금했던곳에 하차 수색을 하는데.
2년만에 나무는 껍질이 없을정도로 썩어가고.
수색을 하다가 388번 타고 하산 귀가 주행중입니다.
어제도 이곳서 하차 개인택시타고 집에 기본요금인데 3천8백원 오늘은 화딱지 나서 영업용
택시고 무엇이 잘못인가?기본요금3천원 나오고 영업용 기사분이 아마도 심야를 눌린것 같
다고 하네요 이래서 개인택시 안타는데 휭포가 심합니다 된장 꽝산행에 기분 잡친곳 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1박2일좀 보려고 했는데 설전에 외식약속해서 할수없이 왔는데.
무한리필?하지만 고기는 먹어보니 수입소고기 치아도 약하고 쩝쩝입니다.
마님과 딸은 잘도 먹네요 리필 네번씩이나?.
막판에 칼국수 가격 저렴한데 한가지 흠이있어 안옵니다 이곳 다른식탁의 반찬을 재활용에 담는것 목격을.
그리고 정월대보름전날이 귀빠진날인데 앞당겨서 케익으로 생일을 내일 아침에 미역국을 먹고 갑니다
배부른디 케익은 두 모녀가 다먹어 치우고 전 배불려서리 에궁입니다 다담주 월요일 2월18일 번개함
치려고 구상중였는데 18알 번개 안하는데 낳을지도 사고후 2년전 간만에 생일상 서울자택에서 먹어봤
는데 이젠 앞당겨서 서울서 먹고 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화요일부터 거주지 산행기를 보여드립니다
단 하나뿐인 내편과 미우새 보느라 꼬아산행기를 늦게 올리는중 입니다 후속이 더 기대감만 궁금증을..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61 (0) | 2019.02.12 |
|---|---|
| [스크랩] 재활운동 낙향후 짬 답사산행.260(8박9일 낙향) (0) | 2019.02.11 |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 여러곳.255(소환 착각 그러나..^^) (0) | 2019.02.02 |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53(두곳 그리고 99％) (0) | 2019.01.31 |
|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답사산행.252(소환 착각) (0) | 2019.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