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전 목청구입한 부산의 고객님께 약속대로 황철상황버섯 덤으로 드리기위해 준비를.
목청도 준비 스치로프박스에 넣고.
오랜만에 장갑에 핫펙 그리고 가슴에도 핫펙을 붙이고 주행을.
지난 8일 택배 선물 도착한 칡즙은 몇개 빼놓고 서울 마님께 보내고.
목청 보험소포로 보냅니다.
그리고 풍기로 가서 치과서 진료받고 예약도 하고.
본인입맛에 맞는 굴다리반점의 자짱면 끼니때우고.
저곳도 10년전 다녀왔던곳.,
삼가저수지도 10년전 다녀왔던곳.
비로봉 방향으로 이동을 좌축 군락지도 앞전에 공개한곳.
올해부터 국립공원 다시 입장료 받는지??.
유곡펜션 이래준 사장님 동료심마니 전화해서 내려오게 하고 대화후 본인은 위로 이동을.
한동안 오지 않았는데 있을지 의문입니다.
초입에는 해간 흔적들이 보이고.
하지만 넝쿨숲속의 편상황은 있지만 적고,
개복숭아나무 많으나 복상황 안보이고.
자작나무들 많고 역시 소색산.
가끔 이런곳서 휴식을 취합니다.
낙엽송 군락지에서 더러 보이는 은사시나무들.
상황버섯이 많이 보이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해발이 높은곳은 흔적이 없구요.
많이 보입니다 적게 잡아도 4년 이후는 상품이 될것이고.
많지도 않은 나무들 듬성 듬성 쓰려져도 작은 상황은 많습니다.
칡즙으로 갈증을 해소합니다.
저높이?임도가 언제 생겼는지 모르것네요.
얼마 되지 않은듯 콘크이트 임도.
비포장 임도도 있네요.
애마만 주의 올수있는 빙판 임도?.
임도위의 은사시 나무 군락지.
여기도 상품이 없습니다 된장입니다 그나마 흔적은 없는곳입니다.
귀가후 소각장에서 종이박스 소각중입니다.
당숙모님 세탁물 갖고 오라고 해서 갖고 가는길에 소각을 그리고.
설날 지났지만 어렵고 세배드리고 감주 식혜 페트병 한병을 얻어 왔습니다 역시 통이 크신 큰 단숙모님
귀가중 아래집 당숙모님댁에도 세배차 들렸구요 그기선 식혜 한잔 마시고 왔을뿐 입니다 내일은 공개를
전혀 안한곳으로 원정 가고자 합니다 서울서 생활중엔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했는데 이곳서는 한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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