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대박친곳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건너편 은사시나무가 보여서 가보는데.
1코스 개척지 암것도 없고.
2코스 개척지 앞에 보이는데.
많은 황철상황들 모두 작고 찾는것은 복상입니다.
끝내 찾지 못하고 영주로 갔어야 했는데 안동으로 주행을 합니다.
저곳도 안쪽골로 주행을 했는데 비포장 농로길.
몇개의 개복숭아 나무들.
몇개 없어 빽도를.
역시 안동은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많은데 많은곳은 대부분 흔적들 많고,
도로가에 개복숭아나무 해발이 높은것을 알수있고 학가산 일대인듯.
좌축은 안동시청방향 직진은 우축 다녀온뒤 주행을 했고요.
거주지로 향하는 길목을 찾다가 엉뚱한곳에 도착을 빽도후,
몇개의 개복숭아나무들 복상황없고,
큰 절인둣 없어 빽도.
임도길이 있어 예천방향 나올테지 생각에 주행을.
경운기도 가기힘든 토스 애마로 이동을.
하지만 막다른 임도길입니다.
스피아 있지만 기름 엔고직전입니다 백도를 하고요.
우사뒤에 은사시나무 군락지 갑았으나 나무가 작고요.
이름 알수없는 초등학교가 있구요.
드디어 예천 이정표가 주유소도 없고 환장입니다.
사고전 단골식당 황소곶간 여름철 머니 벌어서 또 최고급 등심 처남댁 그리고 가족들에게 등심 40인분예약?
드디어 주유소 만땅을 넣고요 출발합니다.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서울 내려온뒤 계속 마트의 떡국으로 아침 저녁 먹는데 속이 더부룩 합니다.
개척지 아닌 사업장 답사.
능선 너머는 개척지.
이곳도 이제 나오는 작은 상황들.
또 이동을 이곳은 개척지 아닌 사업장.
이곳도 사람의 흔적이 많은데 다행이 어린것은 남겨 놓고 갔네요.
베냥이 무거워 작은가방만 메고 산행 베냥은 안보이는방향에.
그리고 2015년 2월23일 이곳 산행지서 산행중에 만사형통님 소개로 산삼주 판매했는데
봄이 오려나?애마 논두령에 이동 했지만 녹아서 다시 빼내는데 어려움이 바퀴자국이 선명
우축은 올라가지 않은곳인데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여서 힘겹게 올라갑니다.
썩어가는 노버섯들.
그래도 막판에 복상황을 봅니다 많지 않지만 반갑네요.
작은것은 냅두고요.
이것도 수확을 하고요.
높은곳은 괭이로 내리치기를.
그리고 2015년 산행지 도착을 했으나?.
해간지 얼마 안되는것 같습니다 주위 흔적이 많네요.
톱질한 장며도 여러곳 입니다.
이곳도 베냥은 냅두고 작은가방만 바퀴에 진흙이 뱌고파서.
간만에 양궁기사 갔지만 주인 병원가셧다고 하네요.
이곳 내려온지 어느덧 22년 초창기땐 예천교회 다녀서 예배보기도 했는데 교회앞의 광고이야기.
예천교회 집사이기도 석송령 카페지기님이시고 다방커피로 대접 받고 갑니다 올만에 다방커피를.
허기진배 하리면사무소옆 풍일식당서 저녁을 때웁니다.
컴컴해진 시간입니다 스마트폰의 불빛으로 사진을 찍기도 갈수록 기억소환이 어려워서 큰일입니다
오늘 대박 기대안고 갔는데 찾지 못하고 개척지는 복상황이 전혀 안보이고 오늘도 취침때 기억소환
을 해야하는데 사고이후 왕복 주행 제일긴 200km 넘은듯 합니다 내일은 또 어디 가야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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