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개척및 약용버섯 산행.28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3. 8. 22:48

 

도로가에 차량세워두고 저수지서 낚시하는분 어제도 오늘도 하염없이 하네요.

목적지로 가려는데 큼 묵밭이 보여서 개척산행을 합니다.

묵밭이 엄청 큽니다 골도 깊구요 대박인가?쪽박인가?.

우축엔 올해 간벌한듯?3년후엔 산도라지 지천일듯?.

묵밭을 올라오면서 논밭이 있구요 현재 사용하는듯 농로길에 음지는 얼었구요.

논밭을 지나 다시 묵밭이 나오서 직진 이동 수색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바람에 뿌려진듯 넘어가고.

한참만에 개복숭아 나무 몇개들.

그리고 구멍 없는 오동나무 하나.

묵밭이 있다?없다?하네요.

정상부근 관리하는  산소가 있고 정상부근엔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어 가보는데.

이런?벌써 한잎버섯이 보입니다 아주 작게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아래방향.

뒤편서 바라본 오동나무 구멍 내려가서 바라보니?.

목청이 들어갈만한 구멍들이 서너개 있구요.

 

일단 표시를 했는데.

지난해 꿀의 흔적이 있고 정상인데 관리하는 산소가 있음은?길이 있을터.

4륜차량등 애마는 거뜬히 올라올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내려갈수록 애마는 경사진곳 올라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포장 길로 가려는데 엉뚱한 코스라서 좌축 애마쪽으로 내려 갑니다.

묵밭이고요 하나의 개복숭아나무 하나.

작은 연못 얼었고 오늘도 오후 2시경 수확전혀 못하는데.

애마 근처서 작은 복상황을 봅니다 고로?.

애마는 보이고.

산소에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아침에 가려던 목적지로 이동을.

도착하자마자 개복숭아나무들.

아름드리가 많습니다.

 

적은 복상황도 보이고.

 

 

 

끝내?상품을 찾았구요.

 

 

상품 찾았지만 더 이상 산행은 무리 인천사는 고로께 회원님 음성에 볼일중에 본인 만나려 온다고 해서

 

곧 적은 수확물 손질을 하고 7시까지 온다고 해서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춥습니다만 맑은 하늘입니다...

애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가중에 목청나올만한 또보고.

몇분뒤 임도에서 또 봅니다 6시30분경 자택 도착을 했구요.

7시101분에 도착한 고로께님과 순흥 벌교 꼬막정식 식당에 도착을 지갑갖고 왔습니다.

만나본지 오랜인 회원 맛난 꼬막정식으로 저녁 맛나게

 

 

김바삭한것 참기름 넣어서 비벼 먹는데 역시 꼬막정식 본인입맛엔 제일입니다 한잔 마시고 싶었으나

 

귀가후 산행기를 올려야 겠기에 참았습니다 회원님은 가셧구요 모친 내일 수술날짜가혀 있다고 하

 

네요 배터지게 먹고 와서 포만감 장난 아닙니다 역시 개척엔 대박내지 쪽박입니다 내일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