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85(과식은 금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3. 9. 21:54

 

어제밤 아주 맛난 순흥 벌교 꼬막정식 과식을 해서 밤새동안 위가 더부룩 속이 안좋아 이곳서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맥아지도 없구요 하늘이 노랗게 보일정도로 현기증이 나는데 갈곳정하지 랂은채 주행을

주행하다보니?이곳까지 상부댐 가는도로 빙판길 많이 녹았네요.

우축은 묵밭이 새복숭아나무 하나도 안보이고.

나무에 각종 빈병들이??.

십수년전에 다녀왔던곳 간만에 찾았구요.

까시가 많아 찔리기도.

편상황 갓상황도 보이고.

 

윗집 아재님게 드릴생각으로 아주 작은것외엔 수확을 합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구멍 괭이로 치니 텅텅소리가 목청 나올확률이 있네요.

일단 표시하고.

 

 

작은 덕다리버섯 그리고 밑에.

요것만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뒤편엔 많은 덕다리버섯 작은것들 즐비하고요.

 

 

아주 오래전 남긴곳 노버섯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아주 작은것외애 선물할것만 수획을 합니다.

맥아지가 없어요 아직도 위장이 더부룩 합니다ㅠㅠ

까스명수라도 마실것 그랫나 봅니다.

 

 

아주 오래전 누군가 목청수확을 했을것 같구요.

맥아지 없어 본온통도 꽉 조이지 못했냐?봅니다 국물이 사방에.

윗집에 드릴 생각으로 수확한 덕다리와 황철상황버섯들.

능선으로 이동을.

약간만 수색을 하다가.

하산을 생각합니다.

맥아지가 없어요 얼른 귀가 허리찜질등 쉬고싶어요ㅠㅠ

어제는 가중장갑 오늘은 발열조끼 벗었습니다 하지만 주행시 춥네요.

한결님 자택 방향으로 함 가봅니다.

지난해 전나무 목청 발견 관리인 못하게 하더니?지난달 2월20일경 목청나무 톱질을??

 

전봇대 전기선은 과당 아마도 전선을 끄고 했을터 아마도 관리인이 했을터 그리고 윗집 아재님

 

 

지난해 매번 구름과자 한갑등 구입을 해서 몇보루 구입을 했는데 방안에 별도의 담배 채워놓고

 

상황에서 오시지 않아 물어보니 금연을 하신다고 하지만 몇일전 아지매님이 전립선암에 걸리셔

 

금연중 상황버섯 원하시기에 상품아닌것 이젠 수확해서 윗집에 갖다 드릴 생각입니다 귀가후

 

허리찜질 하면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 보다가 조금은 살것같아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에궁ㅠㅠ

 

저도 위집 아재처럼 질병이라도 있어 금연하고 싶은데 그런류의 질병이 없네요 하고파요..